아티스트 | : | 두오 소니도스: 윌리엄 너스(바이올린), 애덤 레빈(기타) |
앨범번호 | : | 8574045 |
바코드 | : | 747313404575 |
발매일 | : | 2019-01-29 |
장르 | : | 클래식 |
와일드 댄스
로맨틱한 선율과 감각적인 리듬이 풀어내는 우리들의 감성 20세기 음악은 우리 시대의 춤이 반영되어 격렬한 리듬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특히 재즈와 블루스, 포크댄스 등의 미국의 춤과 남미의 열정적인 춤이 큰 영향을 주었으며, 또한 뮤지컬이 일반화되면서 로맨틱한 선율 또한 우리시대의 대표음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음반은 이러한 영향을 받은 거슈윈과 라벨, 마누엘 퐁스, 존 윌리엄스. 루카스 포스 등의 감각적인 음악들을 수록했다. 유럽의 로드리고와 콘골트 또한 대중의 감성을 지닌 새로운 시대의 선율로 화답한다. 그리고 바이올린의 아련한 음색과 기타의 애틋한 음향도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