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Belvedere DVD, Blu-ray 신보 입고

[DVD] R.STRAUSS: DON QUIXOTE - YO YO MA


아티스트 : 마리슨 얀손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요요 마(첼로)
앨범번호 : BVE08023
바코드 : 4260415080233
발매일 : 2017-01-25
장르 : 클래식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키호테',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 
(슈트라우스 '돈 키호테'에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악장 안톤 바라코프스키, 비올라 수석 웬 시아오 챙 협연) 

선택의 여지가 없다. 요요 마와 얀손스가 함께 하다! 
2016년 1월 29·30일 뮌헨 가슈타익홀 실황 영상물로, 얀손스와 요요 마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키호테'의 다리 위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적 우주를 펼쳐놓는다. 세이지/보스턴 심포니와 젊은 날의 요요 마가 함께 했던 '돈 키호테'를 기억하는 이라면 이 영상을 통해 한 연주자의 무르익은 미학을 느끼게 될 것이다. 2부에는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과 교향곡 8번이 담겨 있다. 음질의 감동은 선명한 화질에서 온다는 것을 느끼게끔 하는 클라스아트 클라식(Clasart Classic) 레이블의 기술력으로 인해, 오히려 가슈타익홀보다 더 실황 같은 감동을 선사한다. 

[보조자료]
2016년 1월 29·30일 뮌헨 가슈타익홀 실황 영상물. 일단 선택지가 많다. 마리슨 얀손스와 요요 마, 얀손스의 주요 레퍼토리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돈 키호테', 애수어린 선율로 빚은 1·3악장으로 늘 사랑 받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8번은 물론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과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를 클래식음악 영상 시장에 급부상시키고 있는 클라스아트 클라식(Clasart Classic) 레이블의 기술력이 빚은 화질과 음질 등등. 이 모든 것은 최고의 영상물을 보유하고 싶은 고급 전문가부터 클래식음악에 맛을 들인 초심자, 모두를 만족시킨다. 

요요 마는 서주-10개의 변주-후주로 구성된 슈트라우스의 '돈 키호테'(트랙 3~14)에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악장 안톤 바라코프스키, 산초 역할의 비올라 수석 웬 시아오 챙과 함께 한다. 젊은 날, 오자와 세이지가 이끄는 보스턴 심포니와 함께 녹음했던 '돈 키호테'와 달리 얀손스의 무게의 반경 속에서 자신의 원숙함을 뿜어내는 그 모습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바이올린·비올라로 인해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핵심 멤버의 저력도 느낄 수 있다. 

요요 마는 관객의 환호에 두 곡의 앙코르로 보답한다. 쥘 마스네의 오페라 '돈 키호테'의 '슬픈 둘시네'(트랙 15)로 방금 전 끝낸 대곡(大曲)의 감동을 반추시키는가 하면, 첼로 수석 하논 시몬스와 함께 2중주로 호세 엘리손도(b.1972)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가을'(트랙 16)로 가슈타익 홀의 열기를 뜨겁게 한다. 

2부는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 Op.92(트랙 17)로 시작된다. 이어진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8번(트랙 18~21)을 연주하는 얀손스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클라스아트 클래식 레이블에서 발매했던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과 '스타바트 마테르'로 쌓아올린 내공과 저력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특히 교향곡 8번 2악장(아다지오)의 느림과 격정의 하모니, 3악장(알레그레토 그라치오소)의 애수어린 흐름의 유려함은 이 연주를 잊지 못하게 한다. 연주 중간마다 슬쩍슬쩍 그 모습을 드러내는 제2바이올린 수석 이지혜(2015년 입단)의 모습도 보인다. 

한마디로 가슈타익 홀의 실황보다 더 실황 같은 영상물로 실황보다 더 실황 같은 감상 콘디션을 제공한다. 총 길이 111분. 1080p의 초고화질 영상, LPCM스테레오/DTS-HD 5.1의 오디오 옵션으로 중무장했다. 


[BLU-RAY] [BD]R.STRAUSS: DON QUIXOTE - YO YO MA


아티스트 : 마리슨 얀손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요요 마(첼로) 
앨범번호 : BVE08024
바코드 : 4260415080240
발매일 : 2017-01-25
장르 : 클래식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키호테',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 
(슈트라우스 '돈 키호테'에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악장 안톤 바라코프스키, 비올라 수석 웬 시아오 챙 협연) 

선택의 여지가 없다. 요요 마와 얀손스가 함께 하다! 
2016년 1월 29·30일 뮌헨 가슈타익홀 실황 영상물로, 얀손스와 요요 마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키호테'의 다리 위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적 우주를 펼쳐놓는다. 세이지/보스턴 심포니와 젊은 날의 요요 마가 함께 했던 '돈 키호테'를 기억하는 이라면 이 영상을 통해 한 연주자의 무르익은 미학을 느끼게 될 것이다. 2부에는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과 교향곡 8번이 담겨 있다. 음질의 감동은 선명한 화질에서 온다는 것을 느끼게끔 하는 클라스아트 클라식(Clasart Classic) 레이블의 기술력으로 인해, 오히려 가슈타익홀보다 더 실황 같은 감동을 선사한다. 

[보조자료]
2016년 1월 29·30일 뮌헨 가슈타익홀 실황 영상물. 일단 선택지가 많다. 마리슨 얀손스와 요요 마, 얀손스의 주요 레퍼토리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돈 키호테', 애수어린 선율로 빚은 1·3악장으로 늘 사랑 받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8번은 물론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과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를 클래식음악 영상 시장에 급부상시키고 있는 클라스아트 클라식(Clasart Classic) 레이블의 기술력이 빚은 화질과 음질 등등. 이 모든 것은 최고의 영상물을 보유하고 싶은 고급 전문가부터 클래식음악에 맛을 들인 초심자, 모두를 만족시킨다. 

요요 마는 서주-10개의 변주-후주로 구성된 슈트라우스의 '돈 키호테'(트랙 3~14)에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악장 안톤 바라코프스키, 산초 역할의 비올라 수석 웬 시아오 챙과 함께 한다. 젊은 날, 오자와 세이지가 이끄는 보스턴 심포니와 함께 녹음했던 '돈 키호테'와 달리 얀손스의 무게의 반경 속에서 자신의 원숙함을 뿜어내는 그 모습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바이올린·비올라로 인해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핵심 멤버의 저력도 느낄 수 있다. 

요요 마는 관객의 환호에 두 곡의 앙코르로 보답한다. 쥘 마스네의 오페라 '돈 키호테'의 '슬픈 둘시네'(트랙 15)로 방금 전 끝낸 대곡(大曲)의 감동을 반추시키는가 하면, 첼로 수석 하논 시몬스와 함께 2중주로 호세 엘리손도(b.1972)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가을'(트랙 16)로 가슈타익 홀의 열기를 뜨겁게 한다. 

2부는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 Op.92(트랙 17)로 시작된다. 이어진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8번(트랙 18~21)을 연주하는 얀손스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클라스아트 클래식 레이블에서 발매했던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과 '스타바트 마테르'로 쌓아올린 내공과 저력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특히 교향곡 8번 2악장(아다지오)의 느림과 격정의 하모니, 3악장(알레그레토 그라치오소)의 애수어린 흐름의 유려함은 이 연주를 잊지 못하게 한다. 연주 중간마다 슬쩍슬쩍 그 모습을 드러내는 제2바이올린 수석 이지혜(2015년 입단)의 모습도 보인다. 

한마디로 가슈타익 홀의 실황보다 더 실황 같은 영상물로 실황보다 더 실황 같은 감상 콘디션을 제공한다. 총 길이 111분. 1080p의 초고화질 영상, LPCM스테레오/DTS-HD 5.1의 오디오 옵션으로 중무장했다.


[DVD] BRAHMS: EIN DEUTSCHES REQUIEM - WELSER-MOST [한글자막]


아티스트 : 프란츠 뵐저-뫼스트/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빈 악우협회 합창단/ 한나-엘리자벳 뮐러(소프라노)/ 킨리 사이드(바리톤)
앨범번호 : BVE08027
바코드 : 4260415080271
발매일 : 2017-01-25
장르 : 클래식

브람스: '독일 레퀴엠' [한글자막]

이보다 더 선명한 '화질'과 '음질'의 '독일 레퀴엠'은 없을 것이다
브루크너의 음악적 거점이었던 오스트리아 린츠의 성 플로리안 성당의 풍성하고도 투명한 음향 속에 흐르는 '독일 레퀴엠'의 '듣는 맛'과, 성 플로리안 성당을 이루는 조각과 뵐저-뫼스트와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단원들, 그리고 빈 악우협회 합창단의 표정을 잡는 카메라 워크가 선사하는 '보는 맛'이 일품인 영상물이다. 2016년 8월 실황으로,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을 클래식음악 영상 시장에 급부상시키고 있는 클라스아트 클라식(Clasart Classic) 레이블의 기술력이야말로 '예술'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영상물이다. 총 72분 분량. 한국어 자막을 갖추었다. 

[보조자료]
프란츠 뵐저-뫼스트가 지휘하는 클리브래든 오케스트라 실황영상으로,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성 플로리안 성당에서 2016년 8월에 선보인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을 담았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빈 악우협회 합창단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한나-엘리자벳 뮐러, 바리톤 킨리 사이드가 함께 한다. 

2002/2003년 시즌부터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재직하고 있는 벨저-뫼스트와 미국의 정상급 오케스트라들 중에서도 가장 유럽적인 사운드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영상물의 가장 큰 특징은 성 플로리안 성당의 사운드를 몸에 익은 벨저-뫼스트의 공간감이다. 브루크너(1824~1896)가 생시에 오르간 연주가로 봉직했고 그의 시신이 안장되어 있는 성 플로리안 성당의 투명한 음향공간에 '독일 레퀴엠'의 장대한 형식미, 강력한 다이내믹 등을 거의 완벽하게 용해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성 플로리안 성당 실황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린츠 태생의 뵐저-뫼스트는 마치 자신의 고향이라도 온듯 하다. 

여기에 클래식 음악 영상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레이블인 클라스아트 클라식(Clasart Classic)의 첫 라인업으로 브람스의 교향곡 1~4번까지 전곡을 통해 브람스의 뼈대를 단단히 세운 벨저-뫼스트는 '독일 레퀴엠'에서도 순도 높은 사운드를 뒷받침해준다.

이 영상은 '듣는 맛'은 물론 '보는 맛'이 크다. 클라스아트 클라식 레이블의 장점은 모든 공연을 4K카메라로 촬영하여 초고화질인 1080p로 생산한다는 점. 성 플로리안 성당을 이루는 조각과 악단 및 합창단의 표정을 세세히 잡는 카메라 워크는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클라스아트 클라식이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맺어온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와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이 영상물 시장의 대항마로 급부상시킨 힘을 느낄 수 있다. 

영상은 총 72분 분량. 독일어·영어·프랑스어, 그리고 한국어 자막을 갖추었다. 1080p의 초고화질 영상, LPCM스테레오/DTS-HD 5.1의 오디오 옵션은 성 플로리안 성당에 앉아 있는 듯한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엔드 오디오파일용 영상물의 만개와 그 힘을 알려주는 레이블과 공연장, 음향이 삼위일체 된 콘텐츠다. 

Language: German, Subtitles: German, English, French, Korean
Region code: 0
Running time 72 mins.
Sound Formats: DTS 5.1 / DD 5.1/ PCM Stereo
Picture Format 16:9 DVD 9 / NTSC


[BLU-RAY] [BD]BRAHMS: EIN DEUTSCHES REQUIEM - WELSER-MOST [한글자막]


아티스트 : 프란츠 뵐저-뫼스트/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빈 악우협회 합창단/ 한나-엘리자벳 뮐러(소프라노)/  킨리 사이드(바리톤)
앨범번호 : BVE08028
바코드 : 4260415080288
발매일 : 2017-01-25
장르 : 클래식

브람스: '독일 레퀴엠' [한글자막]

이보다 더 선명한 '화질'과 '음질'의 '독일 레퀴엠'은 없을 것이다
브루크너의 음악적 거점이었던 오스트리아 린츠의 성 플로리안 성당의 풍성하고도 투명한 음향 속에 흐르는 '독일 레퀴엠'의 '듣는 맛'과, 성 플로리안 성당을 이루는 조각과 뵐저-뫼스트와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단원들, 그리고 빈 악우협회 합창단의 표정을 잡는 카메라 워크가 선사하는 '보는 맛'이 일품인 영상물이다. 2016년 8월 실황으로,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을 클래식음악 영상 시장에 급부상시키고 있는 클라스아트 클라식(Clasart Classic) 레이블의 기술력이야말로 '예술'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영상물이다. 총 72분 분량. 한국어 자막을 갖추었다. 

[보조자료]
프란츠 뵐저-뫼스트가 지휘하는 클리브래든 오케스트라 실황영상으로,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성 플로리안 성당에서 2016년 8월에 선보인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을 담았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빈 악우협회 합창단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한나-엘리자벳 뮐러, 바리톤 킨리 사이드가 함께 한다. 

2002/2003년 시즌부터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재직하고 있는 벨저-뫼스트와 미국의 정상급 오케스트라들 중에서도 가장 유럽적인 사운드를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영상물의 가장 큰 특징은 성 플로리안 성당의 사운드를 몸에 익은 벨저-뫼스트의 공간감이다. 브루크너(1824~1896)가 생시에 오르간 연주가로 봉직했고 그의 시신이 안장되어 있는 성 플로리안 성당의 투명한 음향공간에 '독일 레퀴엠'의 장대한 형식미, 강력한 다이내믹 등을 거의 완벽하게 용해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성 플로리안 성당 실황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린츠 태생의 뵐저-뫼스트는 마치 자신의 고향이라도 온듯 하다. 

여기에 클래식 음악 영상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레이블인 클라스아트 클라식(Clasart Classic)의 첫 라인업으로 브람스의 교향곡 1~4번까지 전곡을 통해 브람스의 뼈대를 단단히 세운 벨저-뫼스트는 '독일 레퀴엠'에서도 순도 높은 사운드를 뒷받침해준다.

이 영상은 '듣는 맛'은 물론 '보는 맛'이 크다. 클라스아트 클라식 레이블의 장점은 모든 공연을 4K카메라로 촬영하여 초고화질인 1080p로 생산한다는 점. 성 플로리안 성당을 이루는 조각과 악단 및 합창단의 표정을 세세히 잡는 카메라 워크는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클라스아트 클라식이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맺어온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와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이 영상물 시장의 대항마로 급부상시킨 힘을 느낄 수 있다. 

영상은 총 72분 분량. 독일어·영어·프랑스어, 그리고 한국어 자막을 갖추었다. 1080p의 초고화질 영상, LPCM스테레오/DTS-HD 5.1의 오디오 옵션은 성 플로리안 성당에 앉아 있는 듯한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엔드 오디오파일용 영상물의 만개와 그 힘을 알려주는 레이블과 공연장, 음향이 삼위일체 된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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