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LP]LIFELINE (45RPM)
| 아티스트 | : | 미셸 메인-그레이브스 外(라이프라인 쿼텟) |
| 앨범번호 | : | YAR52066-677V |
| 바코드 | : | 195079520662 |
| 발매일 | : | 2020-08-18 |
| 장르 | : | 클래식 |
"그래미 어워드에 빛나는 고음질 신흥 명문레이블 - Yarlung Records LP
* 얄룽 레코드 레이블 소개 : 얄룽 레코드는 로스 엔젤레스에 소재한 고음질 레이블로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신흥 명문 레이블이다. 음악은 물론 음질이 뛰어나 그 명성을 알려가면서 음악 애호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5년 피아니스트 David Fung의 앨범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얄룽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음악과 음반, 고음질 레코딩으로 승부하며 고음질 레이블로서 입지가 굳건하다.
티베트 사람들에겐 하능과 땅이 만나는 장소이자 마법의 장소로 알려진 얄륭 협곡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위대한 음악의 힘에 대한 메타포로서 얄륭 협곡을 그 레이블로 정한 만큼 얄룽 레코드는 시종일관 때묻지 않은 현장 그대로의 앰비언스를 고음질로 담아내고 있다. 이런 철학 하에 얄룽 레코드는 보편적인 스튜디오 대신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나 세거스트롬 아트 센터 등 음향적으로 뛰어난 콘서트 홀을 그 녹음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녹음은 대표 엔지니어 밥 아티예를 필두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눈에 띄는데 마스터링 분야에서 유명 인물인 스티브 호프만이 여러 앨범에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매터스재즈나 블루노트 Tone Poet 시리즈의 마스터링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케빈 그레이도 얄룽의 다수 앨범에서 마스터링을 맡았다. 녹음과 마스터링은 물론 포맷도 특별한데 예를 들어 CD의 경우 버진 폴리카보네이트와 특수 합금을 사용해 제작해 음질을 높였다. 한편 LP의 경우엔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버니 그런드먼이 마스터링 및 커팅을 맡아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한다.
Lifeline: Music of the Underground Railroad (45RPM, 180gram LP)
미셸 메인-그레이브스 外(라이프라인 쿼텟) [LP]LIFELINE (45RPM)
생생한 음질로 만나는 흑인영가의 애수
African-American Spirituals로 불리는 흑인영가는 미국 역사의 상처로 남은 노예제도와 깊은 연관이 있는 중요한 음악유산이다. 이 음반은 뛰어난 가창력과 영적인 깊이를 겸비한 미셸 메인-그레이브스가 결성한 라이프라인 쿼텟의 공연 실황을 담고 있다. 네 명의 목소리만으로 만들어 가는 하모니를 통해 ‘Steal Away', ‘Down by the Riverside’, ‘Deep River’ 등 미국 남북전쟁 전후의 흑인영가 명곡들의 깊은 애수를 만날 수 있다. 오디오 파일 레이블 얄룽 레코드의 녹음 기술은 가수들의 질감 있는 목소리는 물론 숨소리까지 포착한 생생한 음질을 들려주며, 관객과의 교감까지 담아내 한 편의 공연을 현장에서 감상하는 듯한 감동을 전한다.
[LP] [LP]ART OF THE VIOLIN
| 아티스트 | : | 페테리 이보넨(바이올린), 케빈 핏츠제럴드(피아노) |
| 앨범번호 | : | YAR95990-787V |
| 바코드 | : | 884502959901 |
| 발매일 | : | 2020-07-20 |
| 장르 | : | 클래식 |
"그래미 어워드에 빛나는 고음질 신흥 명문레이블 - Yarlung Records LP
* 얄룽 레코드 레이블 소개 : 얄룽 레코드는 로스 엔젤레스에 소재한 고음질 레이블로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신흥 명문 레이블이다. 음악은 물론 음질이 뛰어나 그 명성을 알려가면서 음악 애호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5년 피아니스트 David Fung의 앨범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얄룽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음악과 음반, 고음질 레코딩으로 승부하며 고음질 레이블로서 입지가 굳건하다.
티베트 사람들에겐 하능과 땅이 만나는 장소이자 마법의 장소로 알려진 얄륭 협곡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위대한 음악의 힘에 대한 메타포로서 얄륭 협곡을 그 레이블로 정한 만큼 얄룽 레코드는 시종일관 때묻지 않은 현장 그대로의 앰비언스를 고음질로 담아내고 있다. 이런 철학 하에 얄룽 레코드는 보편적인 스튜디오 대신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나 세거스트롬 아트 센터 등 음향적으로 뛰어난 콘서트 홀을 그 녹음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녹음은 대표 엔지니어 밥 아티예를 필두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눈에 띄는데 마스터링 분야에서 유명 인물인 스티브 호프만이 여러 앨범에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매터스재즈나 블루노트 Tone Poet 시리즈의 마스터링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케빈 그레이도 얄룽의 다수 앨범에서 마스터링을 맡았다. 녹음과 마스터링은 물론 포맷도 특별한데 예를 들어 CD의 경우 버진 폴리카보네이트와 특수 합금을 사용해 제작해 음질을 높였다. 한편 LP의 경우엔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버니 그런드먼이 마스터링 및 커팅을 맡아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한다.
YAR95990-787V
이자이: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번, 4번 / 바흐: 파르티타 2번 BWV 1004 外 (180gram LP)
페테리 이보넨(바이올린), 케빈 핏츠제럴드(피아노)
정교한 무반주 바이올린의 예술
뛰어난 연주력을 지닌 핀란드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페테리 이보넨이 오디오 파일 레코드 레이블 얄룽 레코드에서 발표한 첫 음반이다. 드뷔시의 소나타를 제외한 모든 수록곡은 솔로 바이올린 연주다.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의 영향을 받은 외젠느 이자이의 무반주 소나타 중 2번과 4번은 페테리 이보넨 연주의 깊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음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는 이자이가 제시한 기교적 난제들을 과도한 감정의 몰입 없이 정교한 테크닉으로 풀어 나가며 신예답지 않은 음악적 깊이를 선보인다. 얄룽 레코드의 높은 기술력은 그의 놀라운 비르투오시티를 투명하고 생생한 음질로 전하고 있다. 바흐의 파르티타 2번을 수록하고 있어 전곡은 아니지만 여러 의미를 지닌 두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LP] [LP]MATHESON: VIOLIN CONCERTO - SALONEN (45RPM)
| 아티스트 | : | 베어드 닷지(바이올린), 에사-페카 살로넨(지휘), 시카고 심포니 |
| 앨범번호 | : | YAR65005-670V |
| 바코드 | : | 888174650050 |
| 발매일 | : | 2020-11-23 |
| 장르 | : | 클래식 |
"그래미 어워드에 빛나는 고음질 신흥 명문레이블 - Yarlung Records LP
* 얄룽 레코드 레이블 소개 : 얄룽 레코드는 로스 엔젤레스에 소재한 고음질 레이블로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신흥 명문 레이블이다. 음악은 물론 음질이 뛰어나 그 명성을 알려가면서 음악 애호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5년 피아니스트 David Fung의 앨범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얄룽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음악과 음반, 고음질 레코딩으로 승부하며 고음질 레이블로서 입지가 굳건하다.
티베트 사람들에겐 하능과 땅이 만나는 장소이자 마법의 장소로 알려진 얄륭 협곡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위대한 음악의 힘에 대한 메타포로서 얄륭 협곡을 그 레이블로 정한 만큼 얄룽 레코드는 시종일관 때묻지 않은 현장 그대로의 앰비언스를 고음질로 담아내고 있다. 이런 철학 하에 얄룽 레코드는 보편적인 스튜디오 대신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나 세거스트롬 아트 센터 등 음향적으로 뛰어난 콘서트 홀을 그 녹음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녹음은 대표 엔지니어 밥 아티예를 필두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눈에 띄는데 마스터링 분야에서 유명 인물인 스티브 호프만이 여러 앨범에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매터스재즈나 블루노트 Tone Poet 시리즈의 마스터링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케빈 그레이도 얄룽의 다수 앨범에서 마스터링을 맡았다. 녹음과 마스터링은 물론 포맷도 특별한데 예를 들어 CD의 경우 버진 폴리카보네이트와 특수 합금을 사용해 제작해 음질을 높였다. 한편 LP의 경우엔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버니 그런드먼이 마스터링 및 커팅을 맡아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한다.
YAR65005-670V
제임스 메디슨: 바이올린 협주곡, 가곡
(45RPM,180gram LP)
베어드 닷지(바이올린), 에사-페카 살로넨(지휘), 시카고 심포니, [LP]MATHESON: VIOLIN CONCERTO - SALONEN (45RPM)
현재진행형 클래식의 강렬한 인상
미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작곡가 제임스 메디슨의 작품들을 오디오 파일 레이블 얄룽 레코드에서 녹음했다. 바이올린 협주곡 역시 대단히 인상적인 작품이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 고음의 패시지를 연속적으로 연주하는 바이올린과 무겁게 진행되는 오케스트라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1악장부터 춤곡의 뉘앙스가 가미된 3악장까지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현재 새롭게 발표되고 있는 클래식 음악의 한 면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음반이다.
[LP] [LP]YOUNG BEETHOVEN: JANAKI STRING TRIO (45RPM)
| 아티스트 | : | 야나키 현악 트리오 |
| 앨범번호 | : | YAR53966-376V |
| 바코드 | : | 889211539666 |
| 발매일 | : | 2020-08-18 |
| 장르 | : | 클래식 |
"그래미 어워드에 빛나는 고음질 신흥 명문레이블 - Yarlung Records LP
* 얄룽 레코드 레이블 소개 : 얄룽 레코드는 로스 엔젤레스에 소재한 고음질 레이블로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신흥 명문 레이블이다. 음악은 물론 음질이 뛰어나 그 명성을 알려가면서 음악 애호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5년 피아니스트 David Fung의 앨범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얄룽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음악과 음반, 고음질 레코딩으로 승부하며 고음질 레이블로서 입지가 굳건하다.
티베트 사람들에겐 하능과 땅이 만나는 장소이자 마법의 장소로 알려진 얄륭 협곡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위대한 음악의 힘에 대한 메타포로서 얄륭 협곡을 그 레이블로 정한 만큼 얄룽 레코드는 시종일관 때묻지 않은 현장 그대로의 앰비언스를 고음질로 담아내고 있다. 이런 철학 하에 얄룽 레코드는 보편적인 스튜디오 대신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나 세거스트롬 아트 센터 등 음향적으로 뛰어난 콘서트 홀을 그 녹음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녹음은 대표 엔지니어 밥 아티예를 필두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눈에 띄는데 마스터링 분야에서 유명 인물인 스티브 호프만이 여러 앨범에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매터스재즈나 블루노트 Tone Poet 시리즈의 마스터링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케빈 그레이도 얄룽의 다수 앨범에서 마스터링을 맡았다. 녹음과 마스터링은 물론 포맷도 특별한데 예를 들어 CD의 경우 버진 폴리카보네이트와 특수 합금을 사용해 제작해 음질을 높였다. 한편 LP의 경우엔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버니 그런드먼이 마스터링 및 커팅을 맡아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한다.
YAR53966-376V
베토벤: 현악 3중주 op.9 3번
(45RPM, 180gram LP)
야나키 현악 트리오 [LP]YOUNG BEETHOVEN: JANAKI STRING TRIO (45RPM)
실력파 현악 트리오가 보여주는 고전의 매력
권위 있는 실내악 상을 수상하며 미국 클래식계에서 주목받는 야나키 트리오의 데뷔 녹음반으로 베토벤의 곡에서는 완전히 다른 맛을 보여 준다. 청년기의 작품이지만 베토벤 특유의 견고한 구조적 미학과 고전적인 향기가 담긴 이 작품을 대단히 유연한 강약조절로 깊은 맛을 전한다. 얄룽 레코드의 뛰어난 기술력은 진공관 스테레오 마이크 하나로 각 악기가 지닌 질감을 투명하고 디테일하게 포착하고 있다.
[LP] [LP]SOPHISTICATED LADY JAZZ QUARTET VOL.1
| 아티스트 | : | 커크패트릭(트럼펫), 미샤 어데어 비고스(피아노), 게리 윅스(베이스), 앤드류 보일(드럼) |
| 앨범번호 | : | YAR09272004V1 |
| 바코드 | : | 889211092727 |
| 발매일 | : | 2020-07-20 |
| 장르 | : | 클래식 |
"그래미 어워드에 빛나는 고음질 신흥 명문레이블 - Yarlung Records LP
* 얄룽 레코드 레이블 소개 : 얄룽 레코드는 로스 엔젤레스에 소재한 고음질 레이블로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신흥 명문 레이블이다. 음악은 물론 음질이 뛰어나 그 명성을 알려가면서 음악 애호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5년 피아니스트 David Fung의 앨범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얄룽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음악과 음반, 고음질 레코딩으로 승부하며 고음질 레이블로서 입지가 굳건하다.
티베트 사람들에겐 하능과 땅이 만나는 장소이자 마법의 장소로 알려진 얄륭 협곡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위대한 음악의 힘에 대한 메타포로서 얄륭 협곡을 그 레이블로 정한 만큼 얄룽 레코드는 시종일관 때묻지 않은 현장 그대로의 앰비언스를 고음질로 담아내고 있다. 이런 철학 하에 얄룽 레코드는 보편적인 스튜디오 대신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나 세거스트롬 아트 센터 등 음향적으로 뛰어난 콘서트 홀을 그 녹음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녹음은 대표 엔지니어 밥 아티예를 필두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눈에 띄는데 마스터링 분야에서 유명 인물인 스티브 호프만이 여러 앨범에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매터스재즈나 블루노트 Tone Poet 시리즈의 마스터링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케빈 그레이도 얄룽의 다수 앨범에서 마스터링을 맡았다. 녹음과 마스터링은 물론 포맷도 특별한데 예를 들어 CD의 경우 버진 폴리카보네이트와 특수 합금을 사용해 제작해 음질을 높였다. 한편 LP의 경우엔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버니 그런드먼이 마스터링 및 커팅을 맡아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한다.
YAR09272-004V1
Sophisticated Lady Jazz Quartet
(33 1/3 RPM 180gram LP)
커크패트릭(트럼펫), 미샤 어데어 비고스(피아노), 게리 윅스(베이스), 앤드류 보일(드럼) [LP]SOPHISTICATED LADY JAZZ QUARTET VOL.1
최상의 음질로 담아 낸 우아한 스윙감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피스티케이티드 레이디 쿼텟은 트럼펫을 프론트에 내세우며 밴드의 이름처럼 지적인 감각의 연주를 장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I'm Old Fashioned’, ‘Isfahan’, ‘Sophisticated Lady’ 등 고전적인 스탠다드 넘버와 멤버들의 자작곡을 담고 있는 이 앨범의 가장 큰 매력은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스윙감이다. 푸른빛이 감도는 고적한 음색을 지닌 JJ 커크패트릭의 트럼펫과 탁월한 앙상블로 이를 감싸는 나머지 멤버들의 안정적인 연주가 일품이다. 무엇보다 빈티지 진공관 마이크 하나로 한 번의 라이브로 녹음해낸 얄룽 레코드의 기술력이 주는 단단한 질감과 해상도 높은 음질이 커다란 만족감을 선사하는 음반이다.
[LP] [LP]CIARAMELLA: DANCES (45RPM)
| 아티스트 | : | 치아라멜라 앙상블 |
| 앨범번호 | : | YAR09261-819V |
| 바코드 | : | 889211092611 |
| 발매일 | : | 2020-11-23 |
| 장르 | : | 클래식 |
"그래미 어워드에 빛나는 고음질 신흥 명문레이블 - Yarlung Records LP
* 얄룽 레코드 레이블 소개 : 얄룽 레코드는 로스 엔젤레스에 소재한 고음질 레이블로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신흥 명문 레이블이다. 음악은 물론 음질이 뛰어나 그 명성을 알려가면서 음악 애호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5년 피아니스트 David Fung의 앨범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얄룽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음악과 음반, 고음질 레코딩으로 승부하며 고음질 레이블로서 입지가 굳건하다.
티베트 사람들에겐 하능과 땅이 만나는 장소이자 마법의 장소로 알려진 얄륭 협곡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위대한 음악의 힘에 대한 메타포로서 얄륭 협곡을 그 레이블로 정한 만큼 얄룽 레코드는 시종일관 때묻지 않은 현장 그대로의 앰비언스를 고음질로 담아내고 있다. 이런 철학 하에 얄룽 레코드는 보편적인 스튜디오 대신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나 세거스트롬 아트 센터 등 음향적으로 뛰어난 콘서트 홀을 그 녹음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녹음은 대표 엔지니어 밥 아티예를 필두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눈에 띄는데 마스터링 분야에서 유명 인물인 스티브 호프만이 여러 앨범에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매터스재즈나 블루노트 Tone Poet 시리즈의 마스터링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케빈 그레이도 얄룽의 다수 앨범에서 마스터링을 맡았다. 녹음과 마스터링은 물론 포맷도 특별한데 예를 들어 CD의 경우 버진 폴리카보네이트와 특수 합금을 사용해 제작해 음질을 높였다. 한편 LP의 경우엔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버니 그런드먼이 마스터링 및 커팅을 맡아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한다.
YAR09261-819V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춤곡 (45RPM)
치아라멜라 앙상블 [LP]CIARAMELLA: DANCES (45RPM)
고악기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음악여행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음악에 생명을 불어 넣는 연주”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고음악 전문 앙상블 치아라멜라의 연주를 담고 있다. 알레산드로 피치니니, 가스파르 산쯔 등 르네상스 후반부터 바로크 시대까지의 작곡가들, 그리고 앙상블의 창단멤버이자 음악감독인 애덤 나이트 길버트가 작곡한 춤곡들을 연주한다. 중세 교회음악보다 훨씬 자유로운 악곡의 전개가 가능했던 르네상스 시대의 창조적 열정이 풋풋한 음색을 지닌 고악기의 마법 같은 연주로 담겨 있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사용했던 겹리드 목관악기 숌(shawm)의 독특한 음색을 비롯해 소박한 질감을 지닌 리코더와 바로크 기타, 하프시코드의 파열하는 잔향 등 다양한 고악기들이 펼쳐내는 춤곡의 유쾌하고도 아름다운 향연을 오디오 파일 레이블 얄룽 레코드가 선명하면서도 따스한 질감이 느껴지는 사운드로 담아냈다.
[LP] [LP]FREY/FUNG: DIALOGHI (45RPM)
| 아티스트 | : | 엘리노어 프레이(첼로), 데이비드 펑(피아노) |
| 앨범번호 | : | YAR09262-876V |
| 바코드 | : | 889211092628 |
| 발매일 | : | 2020-11-23 |
| 장르 | : | 클래식 |
"그래미 어워드에 빛나는 고음질 신흥 명문레이블 - Yarlung Records LP
* 얄룽 레코드 레이블 소개 : 얄룽 레코드는 로스 엔젤레스에 소재한 고음질 레이블로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신흥 명문 레이블이다. 음악은 물론 음질이 뛰어나 그 명성을 알려가면서 음악 애호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5년 피아니스트 David Fung의 앨범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얄룽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음악과 음반, 고음질 레코딩으로 승부하며 고음질 레이블로서 입지가 굳건하다.
티베트 사람들에겐 하능과 땅이 만나는 장소이자 마법의 장소로 알려진 얄륭 협곡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위대한 음악의 힘에 대한 메타포로서 얄륭 협곡을 그 레이블로 정한 만큼 얄룽 레코드는 시종일관 때묻지 않은 현장 그대로의 앰비언스를 고음질로 담아내고 있다. 이런 철학 하에 얄룽 레코드는 보편적인 스튜디오 대신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나 세거스트롬 아트 센터 등 음향적으로 뛰어난 콘서트 홀을 그 녹음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녹음은 대표 엔지니어 밥 아티예를 필두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눈에 띄는데 마스터링 분야에서 유명 인물인 스티브 호프만이 여러 앨범에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매터스재즈나 블루노트 Tone Poet 시리즈의 마스터링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케빈 그레이도 얄룽의 다수 앨범에서 마스터링을 맡았다. 녹음과 마스터링은 물론 포맷도 특별한데 예를 들어 CD의 경우 버진 폴리카보네이트와 특수 합금을 사용해 제작해 음질을 높였다. 한편 LP의 경우엔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버니 그런드먼이 마스터링 및 커팅을 맡아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한다.
YAR09262-876V
파야:7개의 스페인 민요중 Asturiana’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外
(45RPM 180gram LP)
엘리노어 프레이(첼로), 데이비드 펑(피아노) [LP]FREY/FUNG: DIALOGHI (45RPM)
중세와 현대를 아우르는 명품 첼로
중세에서 바로크 시대에 이르는 옛 음악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며 찬사를 받아 온 첼리스트 엘리노어 프레이의 연주는 두툼하면서도 매우 부드러운 질감을 지닌 음색으로 들려주는 테크닉이 일품이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을 민첩한 바로크 활로 풍부한 뉘앙스를 담아 연주하고 있으며, 파야의 7개의 스페인민요 중 ‘Asturiana’와 ‘Nana’에서 보여주는 두 사람의 호흡도 대단히 매력적이다. 그밖에 20세기 작곡가들의 현대적인 작품에도 선 굵은 연주가 뛰어난 음질로 담겨 있다.
[LP] [LP]YUKO MABUCHI: TRIO VOLUME 2 (45RPM)
| 아티스트 | : | 유코 마부치(피아노), 델 앳킨스(베이스), 바비 브레튼(드럼) |
| 앨범번호 | : | YAR71621-161V |
| 바코드 | : | 192914716211 |
| 발매일 | : | 2020-11-23 |
| 장르 | : | 클래식 |
"그래미 어워드에 빛나는 고음질 신흥 명문레이블 - Yarlung Records LP
* 얄룽 레코드 레이블 소개 : 얄룽 레코드는 로스 엔젤레스에 소재한 고음질 레이블로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신흥 명문 레이블이다. 음악은 물론 음질이 뛰어나 그 명성을 알려가면서 음악 애호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5년 피아니스트 David Fung의 앨범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얄룽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음악과 음반, 고음질 레코딩으로 승부하며 고음질 레이블로서 입지가 굳건하다.
티베트 사람들에겐 하능과 땅이 만나는 장소이자 마법의 장소로 알려진 얄륭 협곡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위대한 음악의 힘에 대한 메타포로서 얄륭 협곡을 그 레이블로 정한 만큼 얄룽 레코드는 시종일관 때묻지 않은 현장 그대로의 앰비언스를 고음질로 담아내고 있다. 이런 철학 하에 얄룽 레코드는 보편적인 스튜디오 대신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나 세거스트롬 아트 센터 등 음향적으로 뛰어난 콘서트 홀을 그 녹음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녹음은 대표 엔지니어 밥 아티예를 필두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눈에 띄는데 마스터링 분야에서 유명 인물인 스티브 호프만이 여러 앨범에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매터스재즈나 블루노트 Tone Poet 시리즈의 마스터링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케빈 그레이도 얄룽의 다수 앨범에서 마스터링을 맡았다. 녹음과 마스터링은 물론 포맷도 특별한데 예를 들어 CD의 경우 버진 폴리카보네이트와 특수 합금을 사용해 제작해 음질을 높였다. 한편 LP의 경우엔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버니 그런드먼이 마스터링 및 커팅을 맡아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한다.
YAR71621-161V
Yuko Mabuchi Trio
** Special LA &OC Audio Society 25th Anniversary Edition!
(45RPM 180gram LP)
유코 마부치(피아노), 델 앳킨스(베이스), 바비 브레튼(드럼) [LP]THE YUKO MABUCHI TRIO VOLUME 2 (45RPM)
완벽한 음질로 재현한 개성 넘치는 무대
미국 재즈 씬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코 마부치의 트리오 실황을 담은 앨범이다. 유코 마부치의 피아노는 매우 선명한 이미지를 전한다. 예리한 연주 감각과 역동적인 터치에 의한 자신만의 에너지를 보여주는 첫 곡을 시작으로,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서정성이 공존하는 매우 창의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Take the “A” Train’과 ‘St. Thomas’에 담긴 신선한 라인들은 이 명곡들의 다른 어떤 연주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독창적인 표현이다. 오디오파일 레이블 얄룽 레코드의 놀라운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이 앨범은 자연스러운 어쿠스틱이 살아 있는 생생한 음질로 미국 오디오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LP] [LP]SASHA COOKE: IF YOU LOVE FOR BEAUTY VOL.1 (HANDEL,MAHLER)(45RPM)
| 아티스트 | : | 사샤 쿡(메조 소프라노), 예후다 길라드(지휘), 콜번 오케스트라 |
| 앨범번호 | : | YAR09270-148V |
| 바코드 | : | 889211092703 |
| 발매일 | : | 2020-11-24 |
| 장르 | : | 클래식 |
"그래미 어워드에 빛나는 고음질 신흥 명문레이블 - Yarlung Records LP
* 얄룽 레코드 레이블 소개 :
얄룽 레코드는 로스 엔젤레스에 소재한 고음질 레이블로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신흥 명문 레이블이다. 음악은 물론 음질이 뛰어나 그 명성을 알려가면서 음악 애호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5년 피아니스트 David Fung의 앨범을 녹음하면서 시작된 얄룽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음악과 음반, 고음질 레코딩으로 승부하며 고음질 레이블로서 입지가 굳건하다.
티베트 사람들에겐 하능과 땅이 만나는 장소이자 마법의 장소로 알려진 얄륭 협곡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위대한 음악의 힘에 대한 메타포로서 얄륭 협곡을 그 레이블로 정한 만큼 얄룽 레코드는 시종일관 때묻지 않은 현장 그대로의 앰비언스를 고음질로 담아내고 있다. 이런 철학 하에 얄룽 레코드는 보편적인 스튜디오 대신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이나 세거스트롬 아트 센터 등 음향적으로 뛰어난 콘서트 홀을 그 녹음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녹음은 대표 엔지니어 밥 아티예를 필두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눈에 띄는데 마스터링 분야에서 유명 인물인 스티브 호프만이 여러 앨범에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뮤직매터스재즈나 블루노트 Tone Poet 시리즈의 마스터링을 맡아 호평 받고 있는 케빈 그레이도 얄룽의 다수 앨범에서 마스터링을 맡았다. 녹음과 마스터링은 물론 포맷도 특별한데 예를 들어 CD의 경우 버진 폴리카보네이트와 특수 합금을 사용해 제작해 음질을 높였다. 한편 LP의 경우엔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버니 그런드먼이 마스터링 및 커팅을 맡아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한다.
YAR09270-148V
말러: 뤼케르트 가곡 / 존 애덤스: ‘Am I in Your Light?’ / 쇼송: 사랑과 바다의 시
(45RPM 180gram LP)
사샤 쿡(메조 소프라노), 예후다 길라드(지휘), 콜번 오케스트라 [LP]SASHA COOKE: IF YOU LOVE FOR BEAUTY VOL.1 (HANDEL,MAHLER)(45RPM)
다재다능한 메조 소프라노의 빛나는 목소리
두 번의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메조 소프라노 사샤 쿡은 콘서트와 오페라 등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메트로폴리탄과 함께 존 애덤스의 오페라 “Doctor Atomic” 무대에 올라 노래했던 아리아 ‘Am I in Your Light?’를 첫 곡으로 여러 가곡과 아리아를 담고 있다. 쇼송의 가곡 ‘바다와 사랑의 시’에서 열정과 정제된 감정을 동시에 표현하며 뛰어난 시정을 선보이는 모습이나, 우아한 목소리로 평온한 광채를 발하는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 중의 아리아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그리고 깊은 우수가 담긴 말러의 뤼케르트 가곡 중 ‘아름다움을 사랑한다면’은 앨범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다. 오디오 파일 레이블 얄룽 레코드의 뛰어난 녹음 기술은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매우 단단하고 윤기 있게 포착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