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번호 | : | FXLP369 |
| 바코드 | : | 7029971013690 |
| 발매일 | : | 2020-10-07 |
| 장르 | : | 월드뮤직 |
One drop i plenty
Knut Reiersrud & Mighty Sam McClain
천재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 크누 라이에스루와 소울의 전설적인 영웅 마이티 샘 맥클라인, 이 둘의 기가막힌 조합. 크누 라이에스루의 독특한 블루스 앨범으로 기록될 이 음반은 타협하지 않은 예술가의 진면목을 충분하게 보여준다. 최고 기량의 아티스트가 함께한 뒤 <나는 블루스를 살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것은 전혀 과장이 아니다. 기타리스트 크누 라이에스루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블루스의 모든 것이며 비비 킹을 비롯 함께 공연을 즐긴 블루스의 풍운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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