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TMANN: CHAMBER MUSIC

아티스트 : 엘리자베트 초이텐 슈나이더, 니콜라스 뒤퐁(바이올린), 토니 니스(비올라), 유스투스 그림(첼로), 다니엘 블루멘탈(피아노)
앨범번호 : 8226183
바코드 : 636943618325
발매일 : 2019-11-29
장르 : 클래식

에밀 하르트만: 실내악 작품집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을 그려낸 에밀 하르트만의 낭만적 실내악곡 에밀 하르트만은 낭만 시대 덴마크의 작곡가로, 당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음악가 집안 출신이었다. 그는 독일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멘델스존, 슈만, 브람스 등 독일 낭만의 거장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다. 이 음반에 수록된 실내악 작품들은 이러한 하르트만의 특징들과 함께, 그의 과감한 극적 표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마음속의 깊은 슬픔부터 불꽃과 같이 타오르는 열정까지,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이 이 작품들에 새겨져 있다. 덴마크와 독일, 벨기에 출신의 정상급 연주자들은 이러한 하르트만의 음악 세계를 한껏 펼쳐 보인다.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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