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 : | 토마스 햄슨(테너), 쿠앙-하오 후앙(피아노) |
| 앨범번호 | : | CDR90000180 |
| 바코드 | : | 735131918022 |
| 발매일 | : | 2018-09-30 |
| 장르 | : | 클래식 |
시카고의 노래
미국 중부의 음악과 세련된 화음이 만든 우리시대의 서정미 미국이 자랑하는 우리시대 최고의 테너 중 한 사람인 토마스 햄슨이 시카고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클래식 작곡가들의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미국 중부의 음악과 세련된 화음으로 우리시대의 아름다운 선율을 탄생시켰다. 언스트 베이컨은 슈베르트의 후기 가곡과 어두운 서정미가 결합된 독특한 매력이 있으며, 플로렌스 프라이스에서는 힘찬 목소리로 밝은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존 앨런 카펜터는 흑인영가 리듬과 블루스, 재즈 등이 결합된 미국적 사운드를 만들고, 마가렛 본즈는 미국의 환상을 그린다. 루이스 캠벨-팁튼은 감성의 절정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