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 : | 북독일 방송 관현악단, 뮌헨 방송 관현악단 등 |
앨범번호 | : | SM290 |
바코드 | : | 4260123642907 |
발매일 | : | 2018-07-09 |
장르 | : | 클래식 |
마르쿠스 레만-혼 작품집
클래식과 영화음악 두 분야에서 인정받은 레만-혼의 현대적인 음악세계 마르쿠스 레만-혼은 뮌헨과 뷔르츠부르크에서 공부했으며, 2009년 게하르트 셰들 음악극 상, 2010년 베를린 오페라 상, 2011년 파울 힌데미트 상, 2016년 브란덴부르크 비엔날레 우승 등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곡가이다. 그는 영화음악도 인정을 받아 2009년 프란츠 그로테 상, 제리 골드스미스 상 최고 영화음악 부문 등을 수상하고, 2016년 에미 상 후보에 올랐다. 그래서 그의 음악은 긴장감이 가득하고 감상자를 강하게 몰입시키는 남다른 매력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타악기 협주곡 ‘붉은…’와 여러 독주곡들은 저마다 극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