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MING CELLO: BEST LOVED CLASSICAL CELLO MUSIC 외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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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CHARMING CELLO: BEST LOVED CLASSICAL CELLO MUSIC


아티스트 : 마리아 클리겔, 가브리엘 슈바베, 알렉산더 루빈, 차바 온차이 등(첼로)
앨범번호 : 8578173
바코드 : 747313817375
발매일 : 2019-07-22
장르 : 클래식

우리가 사랑하는 첼로 작품들(첼로를 위한 최고의 작품들)

나지막이 소통과 교감을 부르는 그윽한 목소리, 첼로의 모든 것이 담긴 작품집 ‘인간의 목소리’에 가장 근접해 있다고 평가받는 악기 첼로. 오늘날 대중에게 가장 익숙한 악기중 하나인 첼로는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주제곡에 등장할 정도로 장르와 시대를 뛰어넘어 바이올린 못지않게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또한, 최근 낙소스 레이블에서 선보인 음반들 중에서 마리아 클리겔, 가브리엘 슈바베, 알렉산더 루빈, 차바 온차이 등 첼로 연주자들은 다른 악기 연주자들에 비해 가장 괄목할 만한 인상을 남기고 있기도 하다. ‘첼로를 위한 최고의 작품’과 낙소스를 대표하는 첼리스트들의 연주를 선별한 본 음반은 첼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나지막이 소통과 교감을 부르는 그윽한 목소리에 빠져볼 것을 적극 권한다.


[CD] VIVID VIOLA: BEST LOVED CLASSICAL VIOLA MUSIC


아티스트 : 로베르토 디아즈, 라디슬라프 키셀라크, 매튜 존스 등(비올라)
앨범번호 : 8578186
바코드 : 747313818679
발매일 : 2019-07-22
장르 : 클래식

우리가 사랑하는 비올라 작품들(비올라를 위한 최고의 작품들)

파스텔톤 고즈넉한 목소리, 비올라의 매력을 갈무리한 음반 낙소스 레이블의 야심작이자 악기의 진정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 이번에는 ‘플루트’와 ‘오보에’ 그리고 ‘클라리넷’에 이어 ‘비올라’편이 출시되었다. 바이올린과 첼로 중간에 자리 잡고 있는 비올라. 19세기부터 거장 연주자들과 악기의 잠재력을 일깨우기 시작했던 작품들에 힘입어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도 바이올린과 첼로에 비해 선뜻 접근하기에는 어딘가 어색하다. 본 음반에 갈무리된 ‘비올라를 위한 최고의 작품들’을 접한다면, 바흐 이래 여러 작곡가들이 주목했던 류트의 반향과 바이올린의 표현력을 갖고 있는 비올라만의 ‘파스텔톤 고즈넉한 목소리’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낙소스 레이블을 대표하는 비올라 연주자들의 정수를 음반 한 장으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CD] VIBRANT VIOLIN: BEST LOVED CLASSICAL VIOLIN MUSIC


아티스트 : 타카코 니시자키, 헨닝 크라게루트, 티안와 양 등(바이올린)
앨범번호 : 8578187
바코드 : 747313818778
발매일 : 2019-07-22
장르 : 클래식

우리가 사랑하는 바이올린 작품들(바이올린을 위한 최고의 작품들)

정묘한 표현력과 한계를 넘어선 기교 그리고 경이로운 음향, 바이올린의 모든 것 정묘한 표현력과 한계를 넘어선 기교로 드러나는 경이로운 음향. 바이올린은 오늘날까지도 ‘악기의 여왕’이라는 말에 부족함 없는 면모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 음반은 스트라디바리우스, 과르네리우스 등의 손에서 탄생한 ‘명기’와 파가니니, 사라사테, 이자이 등 악기의 능력을 극한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작곡가들의 대표작에 이르기까지 바이올린의 정수를 타카코 니시자키, 헨닝 크라게루트, 티안와 양 등 낙소스 레이블이 배출한 명연주자들을 통해 만끽할 수 있다. 모든 연주가 만족스럽지만, 티안와 양의 ‘포효’는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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