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 : | 베냐민 아플(테너), 뮌헨 방송 관현악단, 오스카 요켈(지휘) |
| 앨범번호 | : | 900346 |
| 바코드 | : | 4035719003468 |
| 발매일 | : | 2023-09-26 |
| 장르 | : | 클래식 |
낭만 시대 거장들에 의해 편곡된 관현악으로 한층 깊어진 감정의 농도
테너 베냐민 아플은 전설적인 리트 가수였던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의 마지막 제자이다. 2014년에 BBC로부터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로, 2015/16년 시즌에는 위그모어홀로부터 ‘떠오르는 아티스트’와 ECHO ‘떠오르는 스타’로, 2016년에는 그라모폰으로부터 ‘올해의 아티스트’ 선정되었다. 말고 깨끗한 음성이 매력적이며, 여기에 폭넓은 감정을 담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음반은 리트의 정수인 슈베르트의 노래를 관현악 반주로 수록했다. 관현악은 브람스, 레거, 베베른, 브리튼, 오펜바흐 등 여러 낭만 시대 거장들에 의해 편곡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