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RVIGEN: BUENOS AIRES, PARIS, CHICAGO

아티스트 : 페르 아르네 글로르비겐(반도네온), 안드레아스 브란텔리드(첼로), 노르웨이 쳄버 오케스트라
앨범번호 : ACD5102
바코드 : 7044581351024
발매일 : 2019-02-11
장르 : 클래식

글로르비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두 노르웨이인, 술집의 장면, 매우 이른 아침 블루스    

현대 유럽인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탱고와 반도네온 음악 페르 아르네 글로르비겐은 25세 때 반도네온을 접하게 된 이후, 이 악기의 매력에 빠져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2년간 반도네온과 탱고를 배웠다. 이후 그는 여러 작곡가들로부터 헌정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반도네온 연주자로서 활동했으며, 작곡가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갔다. 반도네온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의 두 노르웨이인>은 탱고를 그만의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으며, <술집의 장면>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겪는 장면들을 보여주고, <매우 이른 아침 블루스>에서는 글로르비겐이 하모니카 연주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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