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RANGELL: FROM THE EARLY 20TH

아티스트 : 앤드루 랜젤(피아노)
앨범번호 : 30100
바코드 : 034062301003
발매일 : 2018-09-01
장르 : 클래식

닐센: 세 개의 작품/ 에네스쿠: 카리용 녹턴/ 아이브즈: 콩코드 소나타 등

우리시대의 감성, 독특한 화음, 빛나는 음향 등 피아노 사운드의 새로운 발견 앤드루 랜젤은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의 말로 상 수상자이자 애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수상자이다. 그는 이 음반에서 20세기 초기의 작품들을 녹음했다. 덴마크를 대표하는 칼 닐센의 <세 개의 작품>은 유럽적인 감수성과 그의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에네스쿠의 <카리용 녹턴>은 작은 종소리를 모방한 화음은 대단히 독특하고 흥미로우며, 쇤베르크의 <두 개의 작품>은 우리시대 감성에 대한 그의 애증이 녹아있다. 아이브즈의 <콩코드 소나타>는 미국을 대표하는 피아노 작품으로, 빛나는 음향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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