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니 음악의 명가 다이나믹(DYNAMIC)
창립 40주년 기념
파가니니 전작 녹음음반 40CD 박스  
(스페셜 가격)

관련자료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xNJzFDfIfpo&feature=youtu.be

한마디로 ‘파가니니 박물관’
40장의 CD는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CD1~7), 바이올린과 기타·현악을 위한 작품(CD8~13), 현악 4중주(CD14), 실내악(CD15~17), 바이올린과 기타 2중주(18~26), 바이올린 무반주 독주곡(CD 27~28), 기타 독주곡(CD29~32), 희귀본 및 발굴 작품(CD33~35)으로 구성되었다. 파가니니에 있어서 견줄 사람이 없었던 루지에로 리치(1918~2012)의 24개의 카프리스(CD36)와 바이올린 협주곡(CD38), 살바토레 아카르도(1941~)의 음반(CD37), 훔멜·리스트·부소니, 슈만, 브람스 등의 거장들이 지은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및 헌정작(CD39~40)도 수록되어 있다. 100쪽이 넘는 두터운 해설지는 파가니니의 작품목록집이자 작은 평전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하나의 세트물로 모든 작품과 최상의 연주, 최고의 지적 산물을 한 손에 쥐게 되는 것이다. 

[보조자료]

파가니니(1782~1840)를 언급하지 않고서는 바이올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파가니니야말로 바이올린의 역사상 확실한 이정표였기 때문이다. 오늘날 수많은 음악가들은 그가 제시한 길을 걷고 있을 뿐이다. 

바이올린의 근대기를 연 파가니니의 작품은 사후 사방으로 흩어졌고, 몇 개는 개인 수집가들의 손에 들어가기도 했다. 그나마 남아 있는 악보와 판본도 종종 신뢰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았다. 1970년 경, 작품이 이탈리아로 돌아 왔을 때 이 같은 상황은 바뀌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다이나믹 레이블은 파가니니의 모든 작품을 하나의 세트로 갖출 수 있게 되었다. 파가니니의 전작을 녹음하고 출간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다이나믹 레이블에 내놓은 기존의 파가니니 시리즈는 기타와 함께 하거나(Dynamic CDS157), 바이올린 협주곡(Dynamic CDS622) 중심이었다. 이와 달리 이 박스물은 파가니니의 전작을 총망라하고 있다. 파가니니를 진정 알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박스물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살바토레 아카르도, 마시모 콰르타,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루이지 알베르토 비안치, 프란코 메체나 등 내로라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로 빚어진 40장의 CD는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CD1~7)을 비롯하여 기타와 현을 위한 작품(CD8~13), 현악 4중주(CD14), 실내악(CD15~17), 바이올린과 기타 2중주(18~26), 바이올린 무반주 독주곡(CD 27~28), 기타 독주곡(CD29~32), 희귀본 및 발굴 작품(CD33~35)으로 구성되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비르투오소이자 파가니니에 있어서는 견줄 사람이 없었던 루지에로 리치(1918~2012)의 24개의 카프리스(CD36)와 바이올린 협주곡(CD38), 살바토레 아카르도(1941~)의 음반(CD37), 훔멜·리스트·부소니, 슈만, 브람스 등의 거장들이 지은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및 헌정작(CD39~40)이 수록되어 있다.
100쪽이 넘는 두터운 해설지는 파가니니의 작품목록집이자 작은 평전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하나의 세트물로 모든 작품과 최상의 연주, 최고의 지적 산물을 한 손에 쥐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