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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Naxos 신보
타이틀 : 피아졸라: 바이올린과 브라스, 타악기를 위한 탱고
번호 : 8.572511

 

8572611

피아졸라: 바이올린과 브라스, 타악기를 위한 탱고

안드레아 타키(vn)/ 토스카나 브라스 & 퍼커션 퀸텟

피아졸라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여 이탈리아의 중견 바이올리니스트 안드레아 타키와 피렌체 마지오 무지칼레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토스카나 관악 & 타악 오중주단이 피아졸라의 대표 탱고 걸작들을 독특한 편곡을 통해 연주하였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오블리비옹', '리베르탱고', '탱고의 역사', '천사의 죽음', '메디탱고', '아베마리아', '노비탱고', '트리스탱고', '비올렌탱고' 등을 수록.

 

 


8572643-45 (3CD)

엘가: 바이올린 작품집 (협주곡, 소나타, 사랑의 인사 외 소품들)

마라트 비셍갈리에프(vn)/ 벤저민 프리스(pf)/ 분디트 웅그랑제/ 서 카자흐 필하모닉

카자흐의 국보급 바이올리니스트인 마라트 비젠갈리에프가 엘가가 남긴 바이올린을 위한 다양한 양식의 작품들을 모두 모아서 3장의 음반에 갈무리하였다. 유명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세레나데 외에도 '사랑의 인사', '아침의 노래', '밤의 노래'를 위시한 아름다운 선율미의 소품들, 그리고 숨겨진 명곡인 바이올린소나타 등에서 이 연주자의 뛰어난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이 빛난다.

 


8.572583

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교향곡, 봄, 흑과 백, 작은 모음곡

윤 매르클/ 리용 국립교향악단

애호가들의 호평 속에 윤 매르클과 리용 국립오케스트라가 진행 중인 드뷔시 관현악 시리즈의 6탄. 작곡가를 대표하는 피아노 명곡인 '베르가마스크 모음곡'을 지휘자 앙드레 카플레가 관현악을 위해 편곡한 버전을 비롯하여, 작은 모음곡, 봄, 백과 흑 등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의 관현악편곡 그리고 미완성 상태로 방치되었던 작곡가의 유일한 교향곡을 미국 지휘자 토니 피노가 마무리한 버전을 함께 담았다.

 


8.572372

히나스테라: 첼로협주곡 1,2번

마크 코소워(vc)/ 로타르 자그로섹/ 밤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브라질의 빌라로보스, 멕시코의 차베스 등과 더불어 20세기 라틴 클래식을 대표하는 작곡가인 아르헨티나의 히나스테라가 남긴 두 편의 첼로협주곡을 현재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수석으로 활동 중인 미국의 첼리스트 마크 코소워가 연주한 음반. 다양한 타악기들을 활용하여 화려한 색채감을 보여주는 1번과 아르헨티나 민속음악의 영향을 강하게 드러내는 2번 모두 놓칠 수 없는 걸작들이다.

 


8.572442

쇤베르크: 챔버 심포니 1번, 모음곡 Op.29

후안 가르시아 로드리게스/ 사히르 앙상블

쇤베르크의 챔버 심포니 1번은 고전적인 교향곡의 양식을 20분 남짓한 단악장 속으로 축약한 작품으로, 작곡가는 원래 15명 규모의 작은 사이즈의 악단을 위한 편성으로 이 곡을 완성했지만, 본 음반에 수록된 것은 그의 제자 안톤 베베른이 불과 다섯 악기(fl, cl. vn, vc, pf)를 위해 한층 더 간소한 형태로 편곡한 버전이다. 1920년대에 유행하던 여러 춤곡의 리듬을 활용한 역동적인 작품인 모음곡이 함께 수록되었다.

 


8.572459

슈베르트: 피아노소나타 4, 13번, 방랑자 환상곡

엘다 네볼신(pf)

리스트와 쇼팽의 피아노협주곡 시리즈의 연이은 큰 성공으로 단숨에 낙소스의 간판 피아니스트로 급 부각된 러시아의 신예 엘다 네볼신이 슈베르트의 보다 내면적인 독주곡들에 도전하였다. 자신의 유명 가곡 '방랑자'의 선율에 기초한 '방랑자 환상곡'은 작곡가의 피아노 작품들 중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기작이며, 함께 수록된 두 편의 소나타(4, 13번)들에서도 작곡가 특유의 유려한 선율미가 한껏 드러난다.

 


8.572553

인체: 교향곡 5번 '갈라타사라이', 무언의 레퀴엠 외

여러 가수들/ 터키 문화성 합창단/ 카마린 인체/ 빌켄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국에서 활동 중인 터키 출신의 작곡가 캄란 인체가 3명의 독창자와 합창단, 그리고 대편성 관현악을 위해 완성한 교향곡 5번은 자국을 대표하는 명문 축구클럽인 갈라타사라이의 결성 100주년을 기념하여 완성한 작품이다. 무언의 레퀴엠은 2003년 이스탄불 폭탄 테러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작품으로, 터키 민속 악기들의 독특한 울림과 민속음악 보컬리스트의 이국적인 가창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8.572402

탄스만: 클라리넷협주곡, 오보에와 클라리넷을 위한 협주곡 외

장-마르크 페사르(cl)/ 로렝 데케르(ob)/ 미로스와브 야첵 브와슈칙/ 실레시안 챔버

알렉산드르 탄스만은 폴란드에서 태어나 프랑스와 미국에서 활동했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신고전주의에 폴란드와 유태 전통음악적인 요소를 결합한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전통적인 3악장 구성 속에 변화무쌍한 템포의 변화를 보여주는 클라리넷협주곡과 클라리넷과 오보에가 펼치는 대화 풍의 작품인 콘체르티노, 다양한 개성의 여섯 악장들이 결합된 현을 위한 여섯 개의 악장이 수록되었다.

 


8.572650

로센: 패스트 퓨쳐 (헤비메탈에서 교향악단까지)

마그누스 로센(elec-bass)/ 다비드 비외륵만/ 예테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헤비메탈과 클래식을 결합한 독특한 크로스오버 앨범. 스웨덴의 정상급 파워메탈 그룹 HammerFall의 베이스 연주자였던 마그누스 로센과 스웨덴을 대표하는 일급 오케스트라인 예테보리 심포니의 협연 음반으로, 일렉트릭 베이스를 위한 일종의 협주곡 스타일의 작품들로 자신의 자작곡 외에도 지미 핸드릭스의 고전 'Purple Haze'의 리메이크와 바흐의 관현악모음곡 중 '바디네리'의 편곡도 함께 수록되었다.

 


8.572629

모튼 굴드: 교향곡 4번 '웨스트 포인트', 제리코 랩소디 외

스캇 웨이스/ 유니버시티 오브 캔사스 윈드 앙상블

모튼 굴드는 재즈, 블루스, 컨트리, 흑인영가 등의 미국 고유의 음악적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자신의 음악세계에 도입했었다. 미국 사관학교의 창립 150주년 기념작인 교향곡 4번 '웨스트포인트', 여호수아의 유명한 전투를 음악으로 묘사한  '제리코 랩소디', 베니 굿맨을 위한 작품인 클라리넷과 밴드를 위한 데리베이션스, 2차 대전 당시의 애국적인 작품인 '자유를 위한 팡파르' 등을 수록하였다.

 


8.570489

슈미트: 피아노오중주, A tour d'ances

졸리스텐-앙상블 베를린

플로랑 슈미트는 드뷔시, 라벨과 동시대에 활동했던 프랑스 작곡가로 발레 '살로메의 비극'이 잘 알려져 있다.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피아노를 위한 'A tour d'ances'는 라벨과 스트라빈스키의 영향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노트르담의 꼽추의 이름을 딴 마지막 악장이 특히 인상적이다. 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피아노오중주는 20세기 초 프랑스 실내악을 대표할 만한 걸작이다.

 


8.572419

할프테르: 디베르티멘토, 카프리코, 엘 에스코리알 소나타, 라베린토 외

마드리드 코무니다드 오케스트라 솔로이스츠

로들포 할프테르는 20세기 스페인의 또 다른 주요 작곡가인 에르네스토 할프테르의 형으로 프랑코 정부의 지원을 받았던 동생과 달리 내전 당시 공화군 측에 가담했기에, 스페인 내전 직후 멕시코로 망명하여 이 나라 음악 발전에 기여하였다. 본 음반에 수록된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작품들은 신고전주의에서 아방가르드를 넘나드는 이 작곡가 특유의 음악스타일을 보여준다.

 


8.572460

쇼팽 제자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

보이텍 프로니에비치(vn)/ 알렉산더 야코비제-기트만(pf)

쇼팽 제자들의 피아노 독주곡들을 담았던 음반에 이어서 그들이 남긴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로맨틱한 작품들을 담은 음반이 등장하였다. 쇼팽, 바그너, 슈베르트, 리스트 등의 선율을 연상케 하는 카롤 미쿨리의 그랑 듀오, 그리그의 작품을 예견케 할 정도로 빼어난 서정미를 갖춘 토마스 텔레프젠의 두 바이올린소나타, 15세로 요절했던 쇼팽의 애제자 칼 필츄의 매력적인 알레그레토와 변주곡을 담았다.

 


8.572524

카카바제: 인어, 러시아 그림, 아라비안 랩소디 모음곡, 유령 관객들 외

키트 헤스케스-하비(narr)/ 클레어 맥칼딘(alt) 외 여러 연주자들

영국 작곡가 리디아 카카바체는 성악과 실내악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악사중주를 위한 '아라비안 랩소디'는 중동 풍의 선율에 활기찬 리듬을 조합한 작품이며, 역시 동일 편성의 '러시아 그림'은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오마주 성격의 작품이다. 낭송을 곁들인 '인어'는 자신의 동화에 기초하였고, 매력적인 뮤직드라마인 '유령 관객들'은 월터 드 라 마레의 시에서 영감을 얻었다

 


8.559684

타악기를 위한 미국 음악들 Vol.2

프랭크 엡스테인/ 뉴잉글랜드 음악원 타악기 앙상블

엘리엇 카터의 수수께끼와도 같은 작품인 '틴티나불레이션', 인도네시아 가믈란 음악의 영향을 보여주는 에드워드 코헨의 '산성비', 서부 아프리카의 토속적인 리듬에 기초한 세 여성 성악가와 타악기 앙상블을 위한 작품인 프레드 레달의 'The First Voices', 죽은 동료 작곡갸를 추모하는 장송곡인 존 하비슨의 '장례행렬', 철제 타악기와 목제 타악기의 음향 대비를 담은 피터 차일드의 '레프레인' 등을 수록.

 


8.559645

프랭크: 힐로스, 키호타다스, 아만티니를 위한 아다지오 외

가브리엘라 레나 프랭크(pf)/ 알리아스 챔버 앙상블

가브리엘라 레나 프랭크는 페루, 중국, 리투아니아, 유태의 복잡한 혈통을 타고난 미국의 여류 작곡가로 자신의 선조들의 나라의 고유한 음악전통을 자신의 음악세계에 접목해왔다.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힐로스'는 페루의 직물 공예품의 아름다움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며, 현악사중주를 위한 퀴호타다스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로부터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8.559649

스몰: 전쟁의 자장가, 르느아르의 축제

마틴 레이너(narr)/ 조헤일 나세리(pf)

하스켈 스몰은 현재 워싱턴 음악원의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다. 피아노 독주와 낭송을 위한 '전쟁의 자장가'는 스페인 내전, 1차 세계 대전 당시의 전쟁과 관련된 시와 피카소의 게르니카에 대한 시 등을 텍스트로 사용한 작품이며, '르느아르의 축제'는 르느아르의 명화 '뱃놀이 중의 점심'과 관련된 여러 이미지들을 음악으로 표현한 피아노 독주곡이다.

 


8.571369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22, 24, 29번 '함머클라비어'

이딜 비렛(pf)

"이딜 비렛은 포르테시모를 절제하는 가운데서도 큰 윤곽선을 그려나간다. 피아노 톤은 화려하며, 우아하고 심미적인 소노러티 역시 매혹적이다. 누구나 이 연주들을 듣고 나면 비렛의 스승이 빌헬름 켐프였다는 사실을 새삼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라모폰-

 


8.572715

요하네스 묄러 기타 리사이틀

망고레, 빌라-로보스, 레곤디, 브로우워, 묄러 등의 기타 작품들

2010년 미국기타재단(GFA) 콩쿠르 우승자인 스웨덴 출신의 기타리스트 요하네스 묄러의 낙소스 데뷔 레코딩. 자신의 자작곡인 '먼 불을 향한 시'를 비롯하여 브루워의 기타소나타, 레곤디의 '환상', 빌라로보스의 에튀드 발췌, 바리오스 망고레의 '숲 속의 꿈', 크레이방게르의 '마탄의 사수 변주곡', 구종의 '라멘토-스케르초' 등의 개성적인 근현대 작품들을 연주하였다.

 


8.572300

리스: 피아노소나타와 소나티나 Vol.5

수잔 케이건(pf)

베토벤의 애제자 중 한 사람인 페르디난트 리스가 남긴 14편의 피아노소나타와 소나티나를 순례 중인 미국 피아니스트 수잔 케이건의 다섯 번째 음반. 본 음반에 수록된 세 편의 작품들은 베토벤의 영향을 뚜렷이 보여줌과 동시에, 이후의 슈베르트나 쇼팽을 예견하는 듯한 낭만적인 특징 또한 함께 드러낸다. 특히 만년의 작품인  Op.176의 서정적인 2악장과 랜틀러 풍의 매력적인 3악장이 빼어나다.

 


8.572385

드뷔시: 피아노 듀엣을 위한 초기작들

아드리엔 소오스 & 이보 하그(pf)

드뷔시는 작곡가에 앞서 당대의 걸출한 피아니스트였다. 그는 피아노 독주곡 외에도 네 손을 위한 여러 작품을 남겼으며, 자신의 다른 장르의 작품들도 이 편성으로 편곡하여 연주하곤 했다. 로마대상 수상작인 '돌아온 탕아'의 편곡을 비롯하여, '봄', '디베르티스망', '인테르메초', '바쿠스의 승리' 외에도 그의 유일한 교향곡 양식의 미완성작인 교향곡 B단조의 피아노 연탄 버전이 함께 수록되었다.

 


8.572209

스토라체: 하프시코드를 위한 작품들

나오코 아쿠타가와(cemb)

17세기 후반에 활동했던 이탈리아 작곡가 베르나르도 스토라체는 정확한 생몰연대조차 알려져 있지 않지만, 프레스코발디의 영향이 짙게 드러나는 건반작품들로 이름이 기억되는 인물이다. 특히 음반에 수록된 치아코나와 두 편의 파사칼리아, 그리고 '라 모니카' 선율에 의한 변주곡 등의 변주곡 양식의 작품들이 뛰어나며, 폴리아, 바탈랴, 코렌테 등의 춤곡과 토카타, 카프리초 등의 자유분방한 매력도 놓칠 수 없다.

 


8.572470

클라리넷 독주를 위한 작품들

에두아르드 브루너(cl)

클라리넷은 정규 오케스트라 편성에 뒤늦게 합류한 악기지만, 독특한 음색과 폭넓은 표현력으로 이내 필수불가결한 악기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수석을 역임했으며 현재 칼스루헤 음대의 교수로 활동 중인 에두아르드 브루너는 베리오, 졸리베, 데니소프, 호소카와 등의 다양한 현대 작곡가들의 클라리넷 독주곡을 담은 본 신보를 통해 이 악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8.572483

렌츠: 잉웨 (전자기타를 위한 독주곡)

체인 뱅크(electric guitar)

룩셈부르크에서 태어나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인 조르주 렌츠의 작품 Ingwe(호주 원주민인 아보르진의 언어로 밤을 뜻하는 단어다)는 락 음악의 대표 악기인 디스토션을 동반한 일렉트릭 기타를 위한 한 시간 남짓한 분량의 독주곡으로, 호주 원주민들의 전통문화에서 받은 영감이 다양한 형태로 변형된 전자음향을 통해 표현되는 기발한 작품이다.

 


8.572601

레이턴: 엣 레수렉시트, 미사 데 글로리아, 찬송가 판타지

그렉 모리스(org)

20세기 영국 작곡가 케네스 레이톤은 특히 합창과 오르간 작품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걸작을 남겼다. 본 음반에는 종교적인 내용의 오르간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예수의 부활을 변주곡과 푸가의 형태로 그려낸 'Et Resurrexit', 부활절을 위한 세이럼 찬트 선율을 기반으로 미사의 통상문들을 오르간 독주곡으로 옮긴 작품인 미사 데 글로리아, 그리고 여섯 개의 찬송가 판타지 중 세 작품을 골라서 수록하였다.

 


8.572588

마르티누: 가곡집 Vol.1

야나 발링게로바(ms)/ 조르조 쿠클(pf)

마르티누는 가곡들을 작곡하였지만, 그 대부분은 작곡가의 생전에 출판되지 못했다. 그의 작풍은 모국의 체코의 문학작품들 외에도 스페인,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의 다양한 텍스트에 기반하였다. 드보르작과 같은 자국 선배 외에도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정통 독일 리트의 영향도 함께 드러내는 그의 가곡들을 체코의 젊은 메조소프라노 야나 발링게로바와 마르티누 스페셜리스트 조르조 쿠클이 함께 연주하였다.

 


8.572777

코프: 아이스 마운틴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뉴런던 어린이합창단/ 로날드 코프/ 뉴런던 오케스트라 단원들

뉴런던 어린이합창단의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로날드 코프가 어린이들을 위해 완성한 오페라 '아이스 마운틴'은 스위스의 전래동화인 '노파와 죽음'을 바탕으로 인생을 사계절의 변화로 묘사한 엠마 힐의 리브레토를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스위스의 민요와 찬송가의 선율을 적절히 삽입한 친근하고도 서정적인 음악은 어린이들의 투명한 발성과 잘 어울린다.

 


8.559685

래이트맨: 베뎀, 아버지들

안젤라 니더로(ms)/ 노브쉐스트 어린이합창단/ 뮤직 오브 리멤버런스

‘베뎀'은 1942년부터 1944년까지 테레친 유태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청소년들이 매주 비밀스럽게 발행했던 문학지로 그와 관련된 이들의 대부분은 수용소에서 사망하고 말았지만, 이 잡지의 일부는 기적적으로 후대에 전해졌다. 레이트맨의 오라토리오 '베뎀'은 바로 그 잡지에 수록되었던 시를 텍스트로 완성한 감동적인 작품이다. '아버지들' 역시 홀로코스트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작품이다.

 


8.660248-49 (2CD)

보이토: 메피스토펠레

페루치오 풀라네토 외 여러 가수들/ 스테파노 란차니/ 팔레르모 마시모 극장

괴테의 '파우스트'는 독일 작곡가들이 감히 오페라로 만들기 두려워했던 까닭에 다른 나라 작곡가들에 의해 먼저 오페라로 완성되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보이토 최고의 걸작인 '메피스토펠레'다. 본 음반은 2008년 팔레르모에서의 실황을 수록한 것으로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위대한 바리톤 페루치오 풀라네토와 그리스 출신의 대형 소프라노 디미트라 테오도시우가 각각 타이틀 롤과 마르게리타를 열연하였다.

 


8.660280-81 (2CD)

J 슈트라우스 2세: 이성의 여신

베로니카 그로이스 외 여러 가수들/ 크리스티안 폴락/ 슬로박 신포니에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마지막 오페레타인 '이성의 여신'(Die Gottin der Vernunft'는 본 음반에 수록된 2009년의 실황이 있기까지 111년이라는 긴 시간을 세인들의 기억 밖에서 보내야만 했던 비운의 작품이다. 번스타인의 '캔디드'를 연상케 하는 유머러스한 이 오페라타는 음악적으로도 작곡가 특유의 화려한 왈츠와 씩씩한 행진곡들이 곳곳에 삽입됨으로써 화려하기 이를 데 없는 자태를 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