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C major, Dynamic 외 신보 입고

[DVD] DUDAMEL: TANGO UNDER THE STARS (PIAZZOLLA,SCHIFRIN,GINASTERA)


아티스트 : 구스타보 두다멜(지휘)/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앙겔 로메오(기타)/ 세스 아사라나우(반도네온)/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탱고)
앨범번호 : 739608
바코드 : 814337013967
발매일 : 2017-02-28
장르 : 클래식

2016년 두다멜과 LA필하모닉의 '별빛 아래의 탱고'

두다멜의 지휘봉이 춤추는 여름밤의 탱고 
2016년 8월, 미국 할리우드 볼에서 구스타보 두다멜과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펼친 '별빛 아래 탱고' 공연이다. 피아졸라 '탱가조', 기타리스트 앙겔 로메오 협연 랄로 쉬프린의 기타 협주곡, 지나스테라 '에스탄시아의 4개의 춤곡' 그리고 반도네온과 탱고가 함께 하는 피아졸라의 '천사의 죽음' '아디오스 노니노' '망각' '리베르탱고'가 들어가 있다. 1080i의 초고화질의 영상은 블루레이 마니아들이 탐낼만하고, PCM스테레오/ DTS-HD 5.1 오디오 옵션으로 현장의 음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공연은 총 83분. 19분의 보너스 트랙은 탱고에 관한 두다멜, 쉬프린, 로메오의 인터뷰( 자막은 독일·프랑스·스페인)가 들어가 있다. 

[보조자료] 
베르디 레퀴엠, 존 윌리엄스 갈라, 탱글우드 실황, 링컨 센터 액 더 무비 프로젝트 등을 놀라운 화질의 영상과 오디오로 담고 있는 C major의 시리즈는 우리를 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한다. 

이 영상물은 2016년 8월 미국 할리우드 볼에서 있었던 구스타보 두다멜과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펼친 실황 공연으로, 제목은 '별빛 아래 탱고'.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가조', 기타리스트 앙겔 로메오와 함께 하는 랄로 쉬프린(b.1932)의 기타 협주곡, 알베르토 지나스테라 '에스탄시아의 4개의 춤곡'이 들어가 있다. 2009년, 28세의 나이로 LA필하모닉의 역대 최연소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두다멜의 실험과 대중에게 다가가는 행보는 거침없다. 두다멜을 놓치기 싫은 LA 필하모닉은 그의 임기를 악단이 100주년을 맞는 2018~2019 시즌까지 늘려놓은 상태.

두다멜의 지휘봉이 멈출 때마다 여름밤을 수놓는 사람들의 환호성과 함성이 현장의 생생함을 더한다. 세스 아사라나우의 반도네온과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무용수들의 춤이 함께 한 피아졸라의 '천사의 죽음' '아디오스 노니노' '망각' '리베르탱고'에 이르면 할리우드 볼은 흥분의 도가니로 바뀐다. 1080i의 초고화질의 영상은 블루레이 마니아들이 탐낼만하고, PCM스테레오/ DTS-HD 5.1 오디오 옵션으로 현장의 음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공연은 총 83분. 19분의 보너스 트랙은 탱고에 관한 두다멜(약 6분), 랄로 쉬프린(약 7분), 기타리스트 앙겔 로메오(약 6분 30초)의 인터뷰가 들어가 있다. 자막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다. 

[추천-같이 보면 좋은 영상물] 

2016년 오스트리아 그라페넥 한여름 밤의 갈라 (UNITEL CLASSICA 2072938) : 
유타카 사도(지휘), 톤퀴스틀러 오케스트라, 올가 페레티아트코(소프라노), 브라이언 터펠(바리톤), 
루돌프 부흐빈더(피아노)


[BLU-RAY] [BD]DUDAMEL: TANGO UNDER THE STARS (PIAZZOLLA,SCHIFRIN,GINASTERA)


아티스트 : 구스타보 두다멜(지휘)/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앙겔 로메오(기타)/ 세스 아사라나우(반도네온)/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탱고)
앨범번호 : 739704
바코드 : 814337013974
발매일 : 2017-02-28
장르 : 클래식

2016년 두다멜과 LA필하모닉의 '별빛 아래의 탱고'

두다멜의 지휘봉이 춤추는 여름밤의 탱고 
2016년 8월, 미국 할리우드 볼에서 구스타보 두다멜과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펼친 '별빛 아래 탱고' 공연이다. 피아졸라 '탱가조', 기타리스트 앙겔 로메오 협연 랄로 쉬프린의 기타 협주곡, 지나스테라 '에스탄시아의 4개의 춤곡' 그리고 반도네온과 탱고가 함께 하는 피아졸라의 '천사의 죽음' '아디오스 노니노' '망각' '리베르탱고'가 들어가 있다. 1080i의 초고화질의 영상은 블루레이 마니아들이 탐낼만하고, PCM스테레오/ DTS-HD 5.1 오디오 옵션으로 현장의 음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공연은 총 83분. 19분의 보너스 트랙은 탱고에 관한 두다멜, 쉬프린, 로메오의 인터뷰( 자막은 독일·프랑스·스페인)가 들어가 있다. 

[보조자료] 
베르디 레퀴엠, 존 윌리엄스 갈라, 탱글우드 실황, 링컨 센터 액 더 무비 프로젝트 등을 놀라운 화질의 영상과 오디오로 담고 있는 C major의 시리즈는 우리를 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한다. 

이 영상물은 2016년 8월 미국 할리우드 볼에서 있었던 구스타보 두다멜과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펼친 실황 공연으로, 제목은 '별빛 아래 탱고'.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가조', 기타리스트 앙겔 로메오와 함께 하는 랄로 쉬프린(b.1932)의 기타 협주곡, 알베르토 지나스테라 '에스탄시아의 4개의 춤곡'이 들어가 있다. 2009년, 28세의 나이로 LA필하모닉의 역대 최연소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두다멜의 실험과 대중에게 다가가는 행보는 거침없다. 두다멜을 놓치기 싫은 LA 필하모닉은 그의 임기를 악단이 100주년을 맞는 2018~2019 시즌까지 늘려놓은 상태.

두다멜의 지휘봉이 멈출 때마다 여름밤을 수놓는 사람들의 환호성과 함성이 현장의 생생함을 더한다. 세스 아사라나우의 반도네온과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무용수들의 춤이 함께 한 피아졸라의 '천사의 죽음' '아디오스 노니노' '망각' '리베르탱고'에 이르면 할리우드 볼은 흥분의 도가니로 바뀐다. 1080i의 초고화질의 영상은 블루레이 마니아들이 탐낼만하고, PCM스테레오/ DTS-HD 5.1 오디오 옵션으로 현장의 음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공연은 총 83분. 19분의 보너스 트랙은 탱고에 관한 두다멜(약 6분), 랄로 쉬프린(약 7분), 기타리스트 앙겔 로메오(약 6분 30초)의 인터뷰가 들어가 있다. 자막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다. 

[추천-같이 보면 좋은 영상물] 

2016년 오스트리아 그라페넥 한여름 밤의 갈라 (UNITEL CLASSICA 2072938) : 
유타카 사도(지휘), 톤퀴스틀러 오케스트라, 올가 페레티아트코(소프라노), 브라이언 터펠(바리톤), 
루돌프 부흐빈더(피아노)


[DVD] VERDI: UN BALLO IN MASCHERA - ZUBIN MEHTA [한글자막]


아티스트 : 요하네스 에라트(연출)/ 주빈 메타(지휘)/ 바이에른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합창단/ 비오트르 베챠와(리카르도)/ 안야 하르테로스(아멜리아)/ 조지 페틴(레나토)/ 오카 폰 데어 담라우(오스카) 
앨범번호 : 739408
바코드 : 814337013943
발매일 : 2017-02-28
장르 : 클래식

베르디: 가면무도회 [한글자막]

'테너를 위한 베르디의 오페라'를 접수한 테너의 열연! 
2016년 주빈 메타가 80살 생일 기념으로 8년 만에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으로 돌아와 지휘한 의미 있는 공연이다. 베르디의 작품들 중 '테너의 오페라'로 손꼽히는 이 오페라의 주인공 리카르도 역을 맡은 테너 표트르 베찰라는 아름답고 따뜻한 음빛색깔과 선이 굵은 연기력으로 완벽한 리카르도를 구사한다. '운명의 힘'에서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과의 열연으로 명성을 날렸던 아멜리아 역의 소프라노 안야 하르테로스도 이 영상물의 매력도를 높인다. 요하네스 에라트는 감각적이며 초현실적인 조명을 이용하여 보는 맛을 더했다. 성악진과 오케스트라의 밀도를 높여 착착 감기는 탄력감으로 밀고 나가는 메타의 지휘 역시 일품

[보조자료] 
2016년 주빈 메타가 80살 생일 기념으로 8년 만에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으로 돌아와 지휘한 의미 있는 공연이다. 독일의 유력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지로부터 "공연은 음악적으로 꿈만 같았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총독 리카르도는 자신의 충직한 비서관이자 친구인 레나토의 아내 아멜리아를 사랑한다. 상관과 아내의 관계를 알아차린 레나토를 자신이 밝혀내려던 음모에 오히려 자신이 가담하게 되고 결국 가면무도회에서 리카르도를 칼로 찌르나, 리카르도는 아멜리아의 결백과 레나토의 사면을 선언하며 숨을 거둔다.

'가면 무도회'는 베르디의 중기 작품으로, 그의 작품들 중 보기 드물게 '테너의 오페라'로 손꼽힌다. 리카르도 역을 맡은 테너 표트르 베찰라는 아름답고 따뜻한 음빛색깔과 선이 굵은 연기력으로 완벽한 리카르도를 구사한다. 2016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파우스트'에서 타이틀롤을 기억하는 이라면 베찰나의 전성기에 더해질 이 영상물을 소장하기를 적극 권한다. 2014년 베르디 '운명의 힘'의 레오노라 역을 맡아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과 열연을 펼치며 명성을 날렸던 아멜리아 역의 소프라노 안야 하르테로스는 베르디 특유의 강렬함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연출을 맡은 요하네스 에라트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불륜과 음모, 배신에 관한 이야기를 초현실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다. 자막은 한국어, 이탈리아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로 되어 있으며, 오디오 옵션은 PCM 스테레오/DTS 5.1로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 객석에 앉아 있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BLU-RAY] [BD]VERDI: UN BALLO IN MASCHERA - ZUBIN MEHTA [한글자막]


아티스트 : 요하네스 에라트(연출)/ 주빈 메타(지휘)/ 바이에른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합창단/ 비오트르 베챠와(리카르도)/ 안야 하르테로스(아멜리아)/ 조지 페틴(레나토)/ 오카 폰 데어 담라우(오스카) 
앨범번호 : 739504
바코드 : 814337013950
발매일 : 2017-02-28
장르 : 클래식

베르디: 가면무도회 [한글자막]

'테너를 위한 베르디의 오페라'를 접수한 테너의 열연! 
2016년 주빈 메타가 80살 생일 기념으로 8년 만에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으로 돌아와 지휘한 의미 있는 공연이다. 베르디의 작품들 중 '테너의 오페라'로 손꼽히는 이 오페라의 주인공 리카르도 역을 맡은 테너 표트르 베찰라는 아름답고 따뜻한 음빛색깔과 선이 굵은 연기력으로 완벽한 리카르도를 구사한다. '운명의 힘'에서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과의 열연으로 명성을 날렸던 아멜리아 역의 소프라노 안야 하르테로스도 이 영상물의 매력도를 높인다. 요하네스 에라트는 감각적이며 초현실적인 조명을 이용하여 보는 맛을 더했다. 성악진과 오케스트라의 밀도를 높여 착착 감기는 탄력감으로 밀고 나가는 메타의 지휘 역시 일품

[보조자료] 
2016년 주빈 메타가 80살 생일 기념으로 8년 만에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으로 돌아와 지휘한 의미 있는 공연이다. 독일의 유력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지로부터 "공연은 음악적으로 꿈만 같았다"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총독 리카르도는 자신의 충직한 비서관이자 친구인 레나토의 아내 아멜리아를 사랑한다. 상관과 아내의 관계를 알아차린 레나토를 자신이 밝혀내려던 음모에 오히려 자신이 가담하게 되고 결국 가면무도회에서 리카르도를 칼로 찌르나, 리카르도는 아멜리아의 결백과 레나토의 사면을 선언하며 숨을 거둔다.

'가면 무도회'는 베르디의 중기 작품으로, 그의 작품들 중 보기 드물게 '테너의 오페라'로 손꼽힌다. 리카르도 역을 맡은 테너 표트르 베찰라는 아름답고 따뜻한 음빛색깔과 선이 굵은 연기력으로 완벽한 리카르도를 구사한다. 2016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파우스트'에서 타이틀롤을 기억하는 이라면 베찰나의 전성기에 더해질 이 영상물을 소장하기를 적극 권한다. 2014년 베르디 '운명의 힘'의 레오노라 역을 맡아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과 열연을 펼치며 명성을 날렸던 아멜리아 역의 소프라노 안야 하르테로스는 베르디 특유의 강렬함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연출을 맡은 요하네스 에라트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불륜과 음모, 배신에 관한 이야기를 초현실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다. 자막은 한국어, 이탈리아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로 되어 있으며, 오디오 옵션은 PCM 스테레오/DTS 5.1로 바이에른 국립오페라극장 객석에 앉아 있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DVD] MERCADANTE: FRANCESCA DA RIMINI-FABIO LUISI (2DVD)[한글자막]


아티스트 : 파비오 루이지(지휘)/ 이탈리아 국립교향악단/ 클루지나포카 국립 합창단 레오노르 볼리라(소프라노/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역)/ 안토니오 디 마테오(베이스/귀도 다 폴렌타 역)/  아야 와키조노(메조소프라노/파올로 역)
앨범번호 : 37753
바코드 : 8007144377533
발매일 : 2017-01-25
장르 : 클래식

메르카단테: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한글자막]

우리가 모르던 비극오페라와 만나는 짜릿함!
2016년 제42회 발레 디트리아 여름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메르카단테(1795~1870)의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실황 영상물. 파비오 루이지가 이끄는 이탈리아 국립교향악단의 음악은 풍성하고 격정적이며, 피에르 루이지 피치의 연출과 무대의상·조명은 간결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이 가득하다. 단테의 '신곡'을 비롯하여 많은 예술 작품의 주제가 되었던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소프라노)와 청년 파올로(메조소프라노)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바지역할'의 일본 메조소프라노 와키조노의 카리스마가 인상적이다. 한국어 자막. 현장의 생생한 음질 또한 압도적이다. 

[보조자료]
이탈리아 풀리아 지방의 마르티나 프란카에서 매년 열리는 발레 디트리아 여름 페스티벌은 잘 알려지지 않은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을 개발하여 공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영상물은 2016년 제42회 발레 디트리아 여름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메르카단테의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실황 영상물이다. 메르카단테(1795~1870)는 이탈리아 오페라를 개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의 인지도는 늘 낮은 상태다. 그래서 이 영상물은 메르카단테만의 진가를 재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영상물이다. 

파비오 루이지가 이끄는 이탈리아 국립교향악단의 음악은 풍성하고 격정적이며, 피에르 루이지 피치의 연출은 간결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이 가득하다. 연출 외에 의상과 조명을 담당한 피에르 피치는 이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잘 연결하여 매끄럽게 가져간다.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오페라만 해도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비롯하여 19종이다.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레오노르 볼리라/소프라노)는 귀도 다 폴렌타(안토니오 디 마테오/베이스)의 딸로, 단테의 '신곡'을 포함한 많은 예술 작품의 주제가 되었다. 귀도 다 폴렌타는 말라테스타 가문과 원수 지간이었지만, 화해를 하면서 프란체스카를 말라테스타 가문의 장남 지오반니 말라테스타와 결혼시키기로 약속했다. 지오반니는 가문의 용감한 후계자였지만 못생겼다. 프란체스카가 결혼을 거부할 것을 안 귀도는 잘생긴 지오반니의 동생 파올로(아야 와키조노/메조소프라노)를 프란체스카에게 지오반니로 속였다. 프란체스카는 파올로와 사랑에 빠졌지만, 결혼식 다음날 아침에서야 신랑이 지오반니로 바뀌어 있는 것을 알아챘다. 프란체스카와 파올로는 몰래 사랑을 나눴고 둘은 지오반니에게 들켜 죽임을 당한다. 

총길이 200분. 부클릿은 이탈리아어와 영어로 되어 있다. 자막은 이탈리아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일본어 그리고 한국어 자막이다. 오디오 옵션은 PCM 2.0과 돌비 디지털 5.1. 


[BLU-RAY] [BD]MERCADANTE: FRANCESCA DA RIMINI- FABIO LUISI[한글자막]


아티스트 : 파비오 루이지(지휘)/ 이탈리아 국립교향악단/ 클루지나포카 국립 합창단/ 레오노르 볼리라(소프라노/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역)/ 안토니오 디 마테오(베이스/귀도 다 폴렌타 역)/ 아야 와키조노(메조소프라노/파올로 역)
앨범번호 : 57753
바코드 : 8007144577537
발매일 : 2017-02-28
장르 : 클래식

메르카단테: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한글자막]

우리가 모르던 비극오페라와 만나는 짜릿함!
2016년 제42회 발레 디트리아 여름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메르카단테(1795~1870)의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실황 영상물. 파비오 루이지가 이끄는 이탈리아 국립교향악단의 음악은 풍성하고 격정적이며, 피에르 루이지 피치의 연출과 무대의상·조명은 간결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이 가득하다. 단테의 '신곡'을 비롯하여 많은 예술 작품의 주제가 되었던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소프라노)와 청년 파올로(메조소프라노)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바지역할'의 일본 메조소프라노 와키조노의 카리스마가 인상적이다. 한국어 자막. 현장의 생생한 음질 또한 압도적이다. 

[보조자료]
이탈리아 풀리아 지방의 마르티나 프란카에서 매년 열리는 발레 디트리아 여름 페스티벌은 잘 알려지지 않은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을 개발하여 공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영상물은 2016년 제42회 발레 디트리아 여름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메르카단테의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실황 영상물이다. 메르카단테(1795~1870)는 이탈리아 오페라를 개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의 인지도는 늘 낮은 상태다. 그래서 이 영상물은 메르카단테만의 진가를 재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영상물이다. 

파비오 루이지가 이끄는 이탈리아 국립교향악단의 음악은 풍성하고 격정적이며, 피에르 루이지 피치의 연출은 간결하면서도 역사적 상상력이 가득하다. 연출 외에 의상과 조명을 담당한 피에르 피치는 이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잘 연결하여 매끄럽게 가져간다. 

단테의 '신곡'에 등장하는 리미니의 프란체스카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진 오페라만 해도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비롯하여 19종이다.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레오노르 볼리라/소프라노)는 귀도 다 폴렌타(안토니오 디 마테오/베이스)의 딸로, 단테의 '신곡'을 포함한 많은 예술 작품의 주제가 되었다. 귀도 다 폴렌타는 말라테스타 가문과 원수 지간이었지만, 화해를 하면서 프란체스카를 말라테스타 가문의 장남 지오반니 말라테스타와 결혼시키기로 약속했다. 지오반니는 가문의 용감한 후계자였지만 못생겼다. 프란체스카가 결혼을 거부할 것을 안 귀도는 잘생긴 지오반니의 동생 파올로(아야 와키조노/메조소프라노)를 프란체스카에게 지오반니로 속였다. 프란체스카는 파올로와 사랑에 빠졌지만, 결혼식 다음날 아침에서야 신랑이 지오반니로 바뀌어 있는 것을 알아챘다. 프란체스카와 파올로는 몰래 사랑을 나눴고 둘은 지오반니에게 들켜 죽임을 당한다. 

총길이 200분. 부클릿은 이탈리아어와 영어로 되어 있다. 자막은 이탈리아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일본어 그리고 한국어 자막이다. 오디오 옵션은 PCM 2.0과 돌비 디지털 5.1. 


[DVD] DONIZETTI: OLIVO E PASQUALE (2DVD)


아티스트 : 오퍼 알체미카(우고 지아코마치, 루이지 간기)/ 페데리코 사르델리(지휘)/ 라스칼라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코로 도니제티 오페라 합창단 브루노 타디아(올리보)/ 필리포 모라체(파스콸레)/ 로라 지오다노(이사벨라)/ 피에트로 아다이니(카밀로)
앨범번호 : 37758
바코드 : 8007144377588
발매일 : 2017-02-28
장르 : 클래식

도니제티 : '올리보와 파스쿠알레' 

웃자! 도니제티로 크게 웃자! 

2016년 이탈리아 도니제티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극장에 오른 도니제티 '올리보와 파스쿠알레' 공연 실황이다. 1827년 세상에 나온 이 오페라부파는 일종의 징슈필(노래극)으로 도니제티의 웃음코드를 발견하게 한다. 부유한 상인 형제인 올리보의 딸이자 파스쿠알레의 조카인 이사벨라와 그녀의 연인 카밀로와의 사랑과 결혼을 방해하는 두 형제의 독특한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연출가 우고 지아코마치·루이지 간기의 컬러풀한 무대, 화려한 의상, 다소 과장된 연기, 속사포로 쏟아지는 대사들은 웃음을 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총 분량은 151분이다. 

[보조자료] 
2016년 이탈리아 도니제티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 극장에 오른 도니제티 '올리보와 파스쿠알레' 공연으로 도니제티 재단(Fondazione DONIZETTI)이 제작했다. 1827년 세상에 나온 '올리보와 파스쿠알레'는 한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지만 이 오페라부파를 통해 도니제티의 웃음 코드를 느낄 수 있으며, 중간마다 성악가들이 음악 없이 연극적 대사를 선보이는 징슈필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는 리스본 출신의 부유한 상인 형제 올리보와 파스쿠알레가 등장한다. 올리보의 딸이자 파스쿠알레의 조카인 이사벨라의 결혼은 이들이 생각할 때 도무지 손해 보는 장사이다. 이사벨라와 그의 연인 카밀로의 사랑과 결혼을 방해하는 두 형제의 다양한 웃음 코드로 가득 채워지는데, 두 사람 역시 완전히 다른 캐릭터이기에 그 재미가 배가된다. 이 프로덕션은 성악진의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재킷에는 연출가 우고 지아코마치와 루이지 간기의 이름이 들어간 것으로 보아 연출가의 미장센을 내세운 영상물임을 알 수 있다. 컬러풀한 무대, 화려한 의상, 다소 과장된 연기, 속사포로 쏟아지는 대사들은 이 작품이 뿌리를 두고 있는 오페라부파의 웃음 요소를 최대치로 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이사벨라의 아버지 올리보 역의 브루노 타디아는 다혈질 연기를 능숙하게 해낸다. 파스쿠알레 역의 필리포 모라체도 뛰어난 배우로 올비보의 노래와 연기에 흥을 돋운다. 이사벨라 역의 로라 지오다노는 카밀로와의 사랑과 심술궂은 아버지에 대한 순종 사이에서 사랑하고 상처 입는 여인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한다. 두 장의 DVD로 구성됐으며, 총분량은 151분. 자막은 이탈리아, 영어, 프랑스, 독일어로 되어 있으며 오디오 옵션은 PCM 2.0/돌비 디지털 5.1이다.


[DVD] GLUCK: ORPHEUS UND EURYDIKE [임선혜]


아티스트 : 피나 바우쉬(안무·댄스오페라)/ 토마스 헹엘브로크(지휘)/ 발타자르 노이만 앙상블·합창단/  얀 브리다드(제1무용수·오르페우스)/ 마리아 리카르다 비젤링(메조소프라노·오르페우스)/ 마리안느 쥘로(수석무용수·에우리디케)/ 율리아 클레이터(소프라노·에우리디케)/ 미테키 쿠도·임선혜(소프라노·아모르) 
앨범번호 : BAC044
바코드 : 3760115300446
발매일 : 2017-01-11
장르 : 클래식

파리 국립오페라극장의 글루크/피나 바우쉬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피나 바우쉬의 마지막 작품이자 영상물로 허락한 단 하나! 
2008년 2월, 파리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 글룩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실황으로, 안무가 피나 바우쉬가 촬영과 영상물 제작을 허락한 단 하나의 영상물이다. 바우쉬는 글룩의 음악적 의도를 존중하며 오페라발레의 원형을 매우 효과적으로 살려내고 있다. 토마스 헹엘브로크가 이끄는 발타자르 노이만 앙상블과 합창단 모두 훌륭하며, 특히 소프라노 임선혜가 아모르 역으로 출연해서 멋진 노래를 들려준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는 대부분 프랑스어로 부르지만, 이 공연에선 독일어로 부른다. 자막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고, 총 공연시간은 104분이다. 2000년 파리오페라발레단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무용수로 입단하여 2009년 쉬제(군무와 주역을 오가는 솔리스트)로 은퇴한 김용걸이 하계를 지키는 세 괴물 중 하나로 등장하여 존재감 있는 캐릭터를 드러낸다. 

[보조자료] 
2008년 2월, 파리 국립오페라극장에 올라 화제를 뿌렸던 글룩(1714~1787)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실황이다(이탈리아로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프랑스어로 오르페와 유리디스, 독일어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라고 읽는다). '댄스-오페라(dance-opera)'를 맡은 피나 바우쉬가 촬영과 영상물 제작을 허락한 단 하나의 영상물로 더욱 소중한 영상물이다. 

원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는 무용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오페라로, 글루크의 개혁 오페라 중 첫 번째 작품이며 오페라 역사상 첫 히트작이다. 이를 바탕으로한 피나 바우쉬의 작품은 2009년 6월,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남긴 마지막 대표작으로, 글룩의 음악적 의도를 존중하며 오페라발레의 원형을 매우 효과적으로 살려내고 있다. 피나 바우쉬는 글루크의 오페라를 따르되 그 흐름을 애도-폭력-평화-죽음의 4부로 구성했다. 

피나 바우쉬는 성악가와 무용수를 이중으로 배치했다. 예를 들어 에우리디체 역은 파리 오페라발레단의 수석 마리안느 쥘로와 소프라노 율리아 클레이터가 함께 하는 식이다. 노래와 춤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눌리지 않고, 각자의 생명력을 지니면서도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토마스 헹엘브로크가 이끄는 발타자르 노이만 앙상블과 합창단 모두 훌륭하며, 특히 소프라노 임선혜가 아모르 역으로 출연해서 멋진 노래를 들려준다. 오페라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는 대부분 프랑스어로 부르지만, 이 공연에선 독일어로 부른다. 자막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고, 총 공연시간은 104분이다. 

노출 수위가 조금 높은 편이지만 어두운 이야기에 걸맞게 빛과 어둠을 잘 나타낸 무대와 의상 그리고 발레 무용수의 춤이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000년 파리오페라발레단 역사상 최초의 동양인 무용수로 입단하여 2009년 쉬제(군무와 주역을 오가는 솔리스트)로 은퇴한 김용걸이 하계를 지키는 세 괴물 중 하나로 등장하여 존재감 있는 캐릭터를 드러낸다. 


[BLU-RAY] [BD]HANDEL: L'ALLEGRO,IL PENSEROSO ED IL MODERATO-MARK MORRIS DANCE GROUP


아티스트 : 마크 모리스(안무)/ 마크 모리스댄스그룹(MMDG)/ 제인 글로버(지휘)/ 마드리드 왕립극장 오케스트라·합창단/ 사라-제인 브랜든(소프라노)/ 엘리자베스 와츠(소프라노)/ 제임스 길크리스트(테너)/ 앤드류 포스터-윌리암스(바리톤)
앨범번호 : BAC423
바코드 : 3760115304239
발매일 : 2017-02-17
장르 : 클래식

헨델: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온화한 사람' HWV55

헨델과 현대무용의 만남, 무용의 재미와 품격 있는 연주의 만남 
헨델의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온화한 사람'에 마크 모리스가 1988년 안무해 만든 동명작픔으로, 2014년 마드리드 왕립극장 실황 영상물이다. 모리스는 무대를 오선지로 하여 무용수들을 음표로 구사하는 듯 하다. 1080i의 고화질로 움직임과 원색의 의상, 무대의 컬러감을 고스란히 살린 건 보는 재미를 더한다(97분 분량). 마크 모리스와 늘 함께 하는 영국 여성지휘자 제인 글로버의 지휘와 성악가들의 헨델은 이 영상물이 무용영상물뿐만 아니라 음악영상물로 인식하게 하는 데에 주저함 없게 만든다. 오디오 옵션은 2.0 PCM스테레오/5.1 DTS이다. 13분 분량의 보너스 영상은 서곡 연주를 담았다. 

[보조자료] 
헨델이 작곡한 목가적 노래(Pastoral Ode)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온화한 사람'에 마크 모리스가 1988년 안무하여 동명의 작품을 만들었다. 이 영상물은 마크 모리스 댄스그룹(MMDG)이 선보인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온화한 사람' 2014년 마드리드 왕립극장 공연 실황으로, 마크 모리스와 늘 함께 하는 영국 여성지휘자 제인 글로버가 지휘를, 2007년 BBC 카디프 국제 콩쿨 우승자인 엘리자베스 와츠를 비롯해서 최상의 성악가들이 함께 한다. 마크 모리스의 안무든, 제인 글로버의 지휘든, 그들이 그려내는 헨델은 참신하고 새롭다. 

존 밀턴(1608~1674)은 영국의 시인이자 청교도 사상가로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헨델은 '천지창조' '삼손' 등에서 밀턴의 시구를 직간접적으로 인용한다. 음악용어로 빠르게, 경쾌하게라는 뜻을 지닌 '알레그로'라는 단어가 들어간 'l'Allegro'는 이탈리아어로 '명랑한 사람'을 뜻하며, 'Il Penseroso'는 '우울한 사람'을 뜻한다. 밀턴은 이것을 별개의 인간으로 보기보단 한 사람 속에 공존하는 정신적 태도로 보고 있으며, 시는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대조와 평행을 이루고 있어 흔히 두 시를 엮어 자매시라고도 부른다. 

헨델의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온화한 사람' HWV55에서 앞의 두 사람은 밀턴의 시를 인용했으며, 세 번째 사람은 대본작가 찰스 제넨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온화한 사람을 뜻하는 'Il Moderato'는 두 기질 사이를 중화시키거나 조정해줄 역할이라 본 것이다. 마크 모리스는 존 밀턴의 시 '명랑한 사람과 우울한 사람' 그리고 윌리엄 블레이크의 후기 수채화에서 받은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마크 모리스는 요요 마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하나의 영상에 만나게 하여 클래식 음악계에 화제를 일으켰던 인물이다. 이외에 비발디의 '글로리아'. 스트라빈스키 '전율'을 안무했으며, 라모의 오페라 '플라테'에 안무가로 참여하기도 했다. 

'명랑한 사람, 우울한 사람, 온화한 사람'은 무대를 오선지로 하여 무용수들을 음표로 구사하는 것 같다. 팝, 바로크, 민요, 컨트리 음악 등 무엇이던 간에 그의 안무는 음악과 일치함을 보여주는 것도 큰 특색. 백인 일색의 무대에 익숙해 있는 관객들은 라이브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무용수들의 피부색이 뿜어내는 역동성 역시 인상적이다. 

1080i의 고화질로 무용수들이 입은 원색의 의상과 무대의 컬러감을 고스란히 살린다. 오디오 옵션은 2.0 PCM스테레오와 5.1 DTS 마스터 오디오. 무용작품은 97분 분량이며, 13분 분량의 보너스 영상은 서곡 연주를 담았다. 보너스 영상은 마드리드 왕립극장 내부와 꼭대기에서 오케스트라 피트를 비추는데, 이것부터 접하고 무용 공연을 보면 실제 극장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공연현장의 생생함과 사운드의 질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97분(발레) + 13분(보너스 마크 모리스와 무용수들 인터뷰, 서곡/ Concerto grosso Op.6 No.1)/ 자막 프랑스어, 스페인어 / Video BD25 1080i HD 컬러 16:9 / Audio 2.0 PCM 5.1 DTS HD Master Audio / Region A, B, C


[BLU-RAY] [BD]ADAM: GISELLE - THE BOLSHOI BALLET


아티스트 : 유리 그리고로비치(재안무)/ 아돌프 아담(음악)/ 파벨 클린니체프(지휘)/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 스베틀라나 룬키나(지젤)/ 드미트리 구다노프(알브레히트)
앨범번호 : BAC474
바코드 : 3760115304741
발매일 : 2017-02-17
장르 : 클래식

유리 그리고로비치 재안무 : '지젤' 2011년 볼쇼이 극장 실황

장대한 무대에서 만나는 '지젤'의 미학 
초고화질(1080i) 영상 속에서 볼쇼이 발레의 수석무용수 스베틀라나 룬키나가 지젤을, 드미트리 구다노프가 알브레히트를 춤춘다. 보수 공사를 통해 2011년 재개관한 볼쇼이 극장만의 초대형 무대, 선이 굵고 무게감이 살아 있게 한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재안무, 큰 키에 길게 뻗은 선과 움직임을 연출하는 룬키나와 구다노프의 호흡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영상물이다. 이 동영상은 이러한 스케일을 최대한 느끼게끔 촬영되었다. 특히, 2막 월리들의 군무와 영상 속의 살아 있는 질감은 정말 압도적. 스테레오/DTS HD 마스터 오디오 옵션이 볼쇼이 극장에서 음악을 듣는 듯한 생생함을 제공한다.

[보조자료] 
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이 2005년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치고 2011년 재재관했다. 공식적인 재재관 발레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였지만 이보다 열 달 앞서 선보인 '지젤'은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볼쇼이 발레의 저력을 재확인하게 해주었다. 

'지젤'은 1841년 첫 공연에서 대성공을 이룬 이래로 지금까지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이자, 고전 발레의 꽃이라 손꼽힌다. 이 버전은 1964년 볼쇼이 발레에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이래 1995년까지 강력한 지도자로 군림한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재안무로 탄생한 것으로, 수석무용수 스베틀라나 룬키나가 지젤 역을, 드미트리 구다노프가 알브레히트 역을 맡았다. 스베틀라나 룬키나는 테크닉과 연륜을 통해서 볼쇼이의 전통을 이어갈 최고의 발레리나로 손꼽힌다. 1막에선 순박한 시골 처녀를, 2막에선 슬픈 영혼들의 움직임을, 3막에서는 알브레이트와의 하이라이트 2인무를 선보인다. 

동작의 라인은 중후하고 여운이 오래 남는다. 파리 오페라발레의 '지젤'과는 성격이 다른 볼쇼이 발레만의 스펙터클도 압도적. 초고화질(1080i)과 스테레오/DTS HD 마스터 오디오 옵션이 볼쇼이 극장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함을 제공한다. 극장 복원 과정에서 구소련 당국이 객석 아래 시멘트로 채워놓았던 공간을 완전히 걷어내고 원래 모습 그대로 재현한 것이 시야는 물론 음향효과의 개선에 절대적인 공헌을 하고 있다.

[추천- 같이 보면 좋은 영상물]

(1) 볼쇼이발레의 전설이 된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삶과 예술 다큐멘터리(BelAir BAC 137). 데니스 네기레프(감독), 유리 그리고로비치(출연) 외 (한글자막)

(2) '지젤' 2016년 로열 발레 코벤트가든 실황(피터 라이트 버전): 마리아넬라 누녜스(지젤), 바딤 문타기로(알브레히트), 베리 워즈워스(지휘), 로열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BLU-RAY] [BD]ELEGANCE - NEUMEIER; DEATH IN VENICE


아티스트 : 함부르크 발레단
앨범번호 : 109275
바코드 : 4058407092759
발매일 : 2017-02-28
장르 : 클래식

- Elgance 시리즈 -
존 뉴마이어의 발레 <베니스에서의 죽음> 

존 뉴마이어의 손을 통해 아름다운 모던 발레로 재탄생한 토마스 만의 소설
토마스 만이 1912년에 발표한 소설인 '베니스에서의 죽음'은 베니스로 휴양을 떠났다가 타지오라는 미소년의 절대적 아름다움에 매혹된 채 죽음을 맞게 되는 소설가 구스타프 폰 아센바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은 루키노 비스콘티가 영화(1971년)로 제작하였고, 영국 작곡가 브리튼 역시 이를 토대로 동명 오페라(1973년)를 작곡하였다. 현재 함부르크 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무용가인 존 뉴마이어는 이를 아름다운 모던 발레로 변모시켰다. 그는 주인공 아센바흐를 소설가가 아닌 무용안무가로 재설정하였고, 바흐의 '음악의 헌정', 바그너의 '사랑의 죽음'과 같은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제스로 툴과 잉베이 말름스틴 등의 바로크 록음악까지 적절히 활용하여 작품을 일관하는 사랑과 비극의 드라마를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본 영상물은 2004년 바덴-바덴 페슈트필하우스에서 의 실황을 담은 것으로, 뉴마이어의 페르소나인 로이드 리긴스가 아센바흐를, 함부르크 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인 우크라이나 출신의 에드빈 레바초프가 타지오를 열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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